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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리하고 치기 쉬운채로 변경해서 세컨채 활용하는게 맞을까요?
보면볼수록 영롱한 자태를 뽐내지만 쉽사리 손이 가지않는 아이언이라..
부담스럽기도 하고.. 또 민트급이아니라 적당한 사용감이 있어서
고민되네요,,
주력채는 T100이고, 요즘 세컨채로 맘에들어온건 뉴레벨 입니다.ㅎㅎ
현명하신 골포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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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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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키 클럽 소장용이랍시고 몇개 가지고 있었는데요.. 거의 신품급 맥길로이 퍼터에 라운딩 한번 안한 마지막 베이퍼플렉스 드라이버, 신품급 vr pro combo... 결국 나이키 골프클럽이 다시 나오지 않는 한 걍 창고에서 썩어갈듯해서.. 다 염가에 처분했습니다.. 그냥 싸게 올렸더니 30초컷으로 연락이 오더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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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좋아하시면 관상용으로 두심이 좋을듯하고 아니시면 정리하심이 좋을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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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처리한 아이언중에 후회되었던건 요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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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관상용 아이언이라 생각, 소수의 마니아층에서 비싸게 거래되기는 하나 일반적인 판매는 힘들어서.... 그렇다고 합리적이지 않은 가격으로 주고 사서 실제 사용하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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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가지고 싶은 아이언입니다. 고민하시다가 정말 정리하고자 하시면 제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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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장터에 올렸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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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나이키 처분하고 지금은 뉴레벨 머슬백 pf-1 잘쓰고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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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나이키뽕에 빠져서 피더주고 모으는 중입니다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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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에도 뽕을맞아보셔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