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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폰을 Z폴드로 바꿨는데
이 모델이 접혀져서 연습장에서 내 스윙 촬영하는 게 편해져서
스윙 영상 많이 찍어서 보고 있는데
다른 부분 교정을 떠나서
치기 전 빈스윙은 뭔가 침찬한 모습인데
공만 치게 되면 급해져서 난리네요.
분명히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연습 스윙대로 못치는 이유가 멀까요?
어떤 스포츠, 예술이던 연습을 통해서 몸에 좋은 습관을 익히는 것이 일반적인데
저만 그런지 몰라도 골프는 연습한대로 안되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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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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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 전 빈스윙은 뭔가 침찬한 모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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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윙은 공이 아니라 스윙 그 자체로부드럽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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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말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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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렇습니다. 모두가 연습스윙처럼만 치면, 다 싱글이죠. 필드에서는 무엇보다도 템포와 에이밍이라고들 합니다.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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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스윙과 실스윙의 싱크를 맞추는게 연습의 한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답은 개개인에게 다른 정답이 있다고 생각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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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레슨프로님이 그럴때마다 공을 보니까 맞추겠다는 욕심이 생겨서 그런거라고 하셨는데 생각할수록 맞는 말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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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지나가는길에 공이 있는거다라고 되뇌이면서 칩니다만.. 잘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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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첫홀 대기중에 보면 앞팀 연습스윙 볼땐 오~~~, 실제 칠땐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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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앞팀의 1번타자가 저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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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스윙 자체가 목적이 없어서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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