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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면 왠지 참신한 아이디어의 골프 용품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 글처럼 그다지 없네요.
신주쿠 빅토리아 골프를 한번 훑어 봤는데 용품은 평범하고, 클럽 종류 (특히 여성) 는 한국 보다는 좀더 다양하다는 정도입니다.
그 중 눈에 띈 2가지 공유 합니다.
1. 심글로리 드라이버 5만 5천엔
스텔스 글로리를 런칭해서 그런지, 제 일본어가 짧아 그런지 싸네요.
2. 퍼터키퍼
그나마 선물용으로 눈에 띤 퍼터키퍼
어쩌면 한국 인터넷 쇼핑을 뒤지면 이것도 파는데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상 일본 골프 용품 구경 후기 입니다.
혹시 여기가면 더 다양한거 있더라 하시는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찾아가 보겠습니다.
신주쿠 빅토리아 골프를 한번 훑어 봤는데 용품은 평범하고, 클럽 종류 (특히 여성) 는 한국 보다는 좀더 다양하다는 정도입니다.
그 중 눈에 띈 2가지 공유 합니다.
1. 심글로리 드라이버 5만 5천엔
스텔스 글로리를 런칭해서 그런지, 제 일본어가 짧아 그런지 싸네요.
2. 퍼터키퍼
그나마 선물용으로 눈에 띤 퍼터키퍼
어쩌면 한국 인터넷 쇼핑을 뒤지면 이것도 파는데가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상 일본 골프 용품 구경 후기 입니다.
혹시 여기가면 더 다양한거 있더라 하시는 분들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찾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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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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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키퍼 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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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사가 슈퍼스트로크 괜히 산게 아닌가 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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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뭐 웬만한게 다 수입되니.. 특산물 개념이 많이 없어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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