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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샤프트를 매번 갈아끼워야 하는데
헤드타입별로 슬리브를 매번 바꿔야하고 슬리브 길이도 다르고
그래서 올핏슬리브를 끼우고 커넥터만 교체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만...
일부 불만이 있는데, 사용예정이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1. 분리해둘 경우 분실위험이 높다.
커넥터가 하나에 만원돈이고, 배송료 감안하면 1.3만원인데
요 쇳덩이 하나 가격치곤 좀 높은편이고
심지어 굉장히 작고 자력도 없어서 따로 신경써서 보관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잃어버리더라구요.
잃어버리고 다시살땐 눈물이 ㅠ
2. 나사규격이 다르다.
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규규격 나사가 아예 안들어갑니다..
올핏용 나사만 사용가능하고요
심지어 pxg젠4 부터는 나사길이가 짧아서 별도로 나사를 구입해야 합니다..(이게 5천원!!)
3. CPM은 안 변하지만 스윙웨이트는 변한다..
헤드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스윙웨이트가 헤드 바꿀때마다 바뀝니다. 요건 어쩔수 없음. ㅠ
사용 전에 참고하시고, 요즘 협력사발 PXG GEN5 드라이버 광풍(?)인데, 올핏 사용하시는 분들은 나사 별도로 구비해두시길
(B20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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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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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쓰고있는데 1.3번은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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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심지어 나사산도 은근 잘 나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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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써봣지만 나사(볼트)바꾸는게 제일 귀찮아서 팔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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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소형 비닐팩 들고 다니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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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하나 배워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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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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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충분히 이해갈만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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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순이라 깨질걱정은 안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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