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5야님의 댓글

 

누가5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2 22:15

스피드 올리시고 정타가 편합니다
정타연습하고 스피드 올리다가 스윙 또 무너지더라고요

스피드 올리시고 정타가 편합니다 정타연습하고 스피드 올리다가 스윙 또 무너지더라고요

인리버님의 댓글

인리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2 22:30

저는 정타 맞추다보면 스피드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저는 정타 맞추다보면 스피드는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거 같습니다.

연과님의 댓글

연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2 22:50

헤드스피드를 올려놔야 정타 맞췄을때 볼스피드 올라갑니다
헤드스피드 느린데 볼스피드만 올릴려고 정타에 너무 집착하면 정타가 나도 볼스피드한계가 금방 옵니다
일단 헤드스피드는 어느정도 낼 줄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헤드스피드를 올려놔야 정타 맞췄을때 볼스피드 올라갑니다 헤드스피드 느린데 볼스피드만 올릴려고 정타에 너무 집착하면 정타가 나도 볼스피드한계가 금방 옵니다 일단 헤드스피드는 어느정도 낼 줄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사카라맥주님의 댓글

사카라맥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2 22:51

정타는 올바른 어드레스에서 시작하고, 스피드는 피지컬과 탄력에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올바른 어드레스부터 잘 다듬고 자신감이 솟아오르면 내 바디의 한계점까진 스피드가 금방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정타는 올바른 어드레스에서 시작하고, 스피드는 피지컬과 탄력에서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올바른 어드레스부터 잘 다듬고 자신감이 솟아오르면 내 바디의 한계점까진 스피드가 금방 올라갈 것 같습니다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쉬운채가장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2 23:48

저는 스피드부터 올리는게 맞을 듯 합니다.
100마일 가능한 몸 만들어 두고 95마일로 치는게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라~

저는 스피드부터 올리는게 맞을 듯 합니다. 100마일 가능한 몸 만들어 두고 95마일로 치는게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생각이라~

머리를처박고님의 댓글

 

머리를처박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04:45

골프존 정확하지 않은 헤드스피드말고 트랙맨가서 정확한 클럽스피드 확인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저도 230 40언저리에서 계속 거리가 안나와서 클럽스피드 늘리는것을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트랙맨 레슨받고 수치결과 클럽스피드는110마일 오버로 나올정도 였는데 어택앵글이나 런치앵글 스윙궤도 등 다른 문제점이 있어서 그랬던 거였더라고요. 비거리가 안나와서 저는 클럽스피드가 너무 느렸다고 생각하고 계속 빨리 휘두르는것만 집중했는데, 문제점 파악 이후 스피드보단 정타위주로 훈련하고 비거리가 대폭 상승했던 것 같아요.

골프존 정확하지 않은 헤드스피드말고 트랙맨가서 정확한 클럽스피드 확인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저도 230 40언저리에서 계속 거리가 안나와서 클럽스피드 늘리는것을 중점으로 생각했는데 트랙맨 레슨받고 수치결과 클럽스피드는110마일 오버로 나올정도 였는데 어택앵글이나 런치앵글 스윙궤도 등 다른 문제점이 있어서 그랬던 거였더라고요. 비거리가 안나와서 저는 클럽스피드가 너무 느렸다고 생각하고 계속 빨리 휘두르는것만 집중했는데, 문제점 파악 이후 스피드보단 정타위주로 훈련하고 비거리가 대폭 상승했던 것 같아요.

계란장님의 댓글

 

계란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07:24

정타나 속도나 따로 연습할수있나요
바른자세로 치면 둘다 따라옵니다

정타나 속도나 따로 연습할수있나요 바른자세로 치면 둘다 따라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상암디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08:54

다들 스피드부터 올리고 정타를 연습하라는데 막상 장타자라는 사람들이 백돌인 경우를 많이 봐서 전 반대요.
일단 바른 자세로 정타를 치면 거리는 저절로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리고 어차피 아마추어에게 거리는 피지컬이라 아무리 해도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다들 스피드부터 올리고 정타를 연습하라는데 막상 장타자라는 사람들이 백돌인 경우를 많이 봐서 전 반대요. 일단 바른 자세로 정타를 치면 거리는 저절로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리고 어차피 아마추어에게 거리는 피지컬이라 아무리 해도 극복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08:58

던지는 느낌으로 스피드를 올리는게 먼저입니다.
외국에서는 다 이렇게 가르쳐요.
그 다음에 폼 교정하고 정확성을 가르칩니다.
우리나라는 폼에 집착하면서 스피드 향상을 놓치는 경향이 있어요.
배우는 순서가 바뀌게 되면 잔디밥 10년이 넘어도 저처럼 고생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할때 볼스피드 65-70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장기간 교습을 받게 되면서 55-60까지 떨어지면서 망골프의 길을 걷다가 장비병에 빠지게 되고 돈만 엄청 쓰다가 최근에 와서 다시 65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슬라이스 엄청나도 일단 던지는거 먼저 연습하세요.

던지는 느낌으로 스피드를 올리는게 먼저입니다. 외국에서는 다 이렇게 가르쳐요. 그 다음에 폼 교정하고 정확성을 가르칩니다. 우리나라는 폼에 집착하면서 스피드 향상을 놓치는 경향이 있어요. 배우는 순서가 바뀌게 되면 잔디밥 10년이 넘어도 저처럼 고생하게 됩니다. 처음 시작할때 볼스피드 65-70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장기간 교습을 받게 되면서 55-60까지 떨어지면서 망골프의 길을 걷다가 장비병에 빠지게 되고 돈만 엄청 쓰다가 최근에 와서 다시 65를 넘기 시작했습니다. 슬라이스 엄청나도 일단 던지는거 먼저 연습하세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코코코코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09:30

초장타의 경우 타고 나야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마추어의 장타는 슬라이스 고치듯, 훅 고치듯 고치면 됩니다. 보통 멀리 못 치시는 분 보면 덮어치거나(가장 많음) 붕 퍼올리거나 힘을 일찍 주거나 래깅을 안 하거나 하체를 덜 쓰거나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치거나 힘을 주는 구간이 너무 빠르거나 아니면 딜레이가 있거나 등등 스윙에 문제가 있어서 스피드가 제약되는 거 같습니다.

모두 270미터 치라는 말은 피지컬의 문제지만 폼을 고치면 230은 몸이 불편하지 않거나 너무 연세가 많지 않는 이상 다 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상한 동네 프로에게 죽지 않는 드라이버로 시작했다가 투어 프로 만나고 드라이버 거리 늘어나면서 스코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200미터 치나 240미터를 치나 죽는 비율은 같습니다. 주변에 짧아서 안 죽는 플레이어를 별로 본 적이 없어요.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비교해서 공도 그렇고 드라이버들 관용성 엄청 좋아져서 잘 안터져요.

초장타의 경우 타고 나야하지만, 일반적으로 말하는 아마추어의 장타는 슬라이스 고치듯, 훅 고치듯 고치면 됩니다. 보통 멀리 못 치시는 분 보면 덮어치거나(가장 많음) 붕 퍼올리거나 힘을 일찍 주거나 래깅을 안 하거나 하체를 덜 쓰거나 왼손잡이가 오른손으로 치거나 힘을 주는 구간이 너무 빠르거나 아니면 딜레이가 있거나 등등 스윙에 문제가 있어서 스피드가 제약되는 거 같습니다. 모두 270미터 치라는 말은 피지컬의 문제지만 폼을 고치면 230은 몸이 불편하지 않거나 너무 연세가 많지 않는 이상 다 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상한 동네 프로에게 죽지 않는 드라이버로 시작했다가 투어 프로 만나고 드라이버 거리 늘어나면서 스코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200미터 치나 240미터를 치나 죽는 비율은 같습니다. 주변에 짧아서 안 죽는 플레이어를 별로 본 적이 없어요.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예전과 비교해서 공도 그렇고 드라이버들 관용성 엄청 좋아져서 잘 안터져요.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심플리골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12:42

1. 먼저 본인의 스윙패쓰가 비거리를 내기에 적합한지 체크하는 것이 최우선. 즉 인-아웃 스윙패쓰 되는지 부터 체크하고, 인 아웃 혹은 인투인 안되면 레슨으로 교정 받으셔야.... 엎어치는 사람이 스윙속도 내면 결과는 더 악화됩니다.
2. 스윙 패쓰가 안정적으로 잡히시면 스윙 스피드 올리는 연습. 스윙 폼이 안무너지고 스윙 패쓰가 지켜지는 내에서 최대한 스윙 스피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3. 그 다음이 스피드 줄이면서 부드럽게 치는 방법 익히기.... 이렇게 하면 당연히 정타 확율이 높게 나오게 됩니다. 스윙 속도를 최대치 보다 줄이면 본인이 스윙시 드라이버 헤드 조정이 쉬워지거든요.

암턴 화이팅 입니다.

1. 먼저 본인의 스윙패쓰가 비거리를 내기에 적합한지 체크하는 것이 최우선. 즉 인-아웃 스윙패쓰 되는지 부터 체크하고, 인 아웃 혹은 인투인 안되면 레슨으로 교정 받으셔야.... 엎어치는 사람이 스윙속도 내면 결과는 더 악화됩니다. 2. 스윙 패쓰가 안정적으로 잡히시면 스윙 스피드 올리는 연습. 스윙 폼이 안무너지고 스윙 패쓰가 지켜지는 내에서 최대한 스윙 스피드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3. 그 다음이 스피드 줄이면서 부드럽게 치는 방법 익히기.... 이렇게 하면 당연히 정타 확율이 높게 나오게 됩니다. 스윙 속도를 최대치 보다 줄이면 본인이 스윙시 드라이버 헤드 조정이 쉬워지거든요. 암턴 화이팅 입니다.

애플쥬니님의 댓글

 

애플쥬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1-13 14:18

둘다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랑 같은듯합니다

둘다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랑 같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