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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pxg gen2, gen3 st 대란 때 추가금을 주고 스틸파이버 i70r, i95r 을 장착해 사용했었습니다.
탄도, 결과값은 좋았지만 장난감 채로 치는 듯한 타감이라 애정을 못 붙이고 처분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 0211st에 스틸파이버 h 90r 을 장착하여 사용해보니 타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미우라 cb301 다골 105 보다 더 부드럽고 찰떡같은 느낌이네요.
스틸파이버 i를 쓰면서 타감에 적응을 못하셨던 분이라면 H도 한번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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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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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가 서양형님들을 위한 쇠작대기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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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는 쇠작대기가 맞는듯 합니다. 가볍지만 무거운 느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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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채, 표현 정확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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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토토티티님ㅎㅎ 올해 필드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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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만큼 i 랑 h 시리즈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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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부분이니 각자 느끼는 바는 다를겁니다. 가성비는 i 시리즈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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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시리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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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h보다 부드럽다하니 h에 질릴 즈음에 써볼 생각입니다. 여튼 스틸파이버는 쓸 가치가 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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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보다 j가 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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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i70 h75 둘다 있는데 차이 엄청 많이 나는거 같아요~ h가 훨씬 부드럽고 소프트한 느낌이에요ㅎㅎ 정작 cpm 무게는 비슷한대도 그러네요. 저는 h가 훨 더 잘맞는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