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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T200 시타기
  장비 |
오르막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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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2-04 10:06:46 조회: 2,76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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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시타간날인데 같이 쳤던 아이언 시타가 계속 뇌리에 남아서 제 기억 저장 및 공유차 글 써봅니다..
저는 아직 백돌이입니다^^

구력 : 20개월
핸디 : 30개 ㅠㅠ
주전 : 포지드스타 플젝 5.5
세컨 : 포틴 510 950r
7번 헤드스피드 85마일
드라이버 헤드스피드 103마일

골프시작하고 입문때부터 포지드스타만 썻으며 엘보가 가끔 아프길래 포틴은 그냥 호기심에 사서 창고에 쳐박혀있습니다ㅠㅠ

포지드스타
4번 5번 190 슬라이스
6번 p번 약페이드
7번탄도 19도

필드에서도 터지면 거의 우측입니다..
좀 쓸어치는 타입이라 미스시 약간 뒤땅도 납니당..
미스샷후 115그람 너무 무거운걸로 시작했나..라는 생각에 가득차있습니다. 105그람이 내스팩 같아 두아이언 쳐봤네요..

770 모듀스 105에스/t200 105그람 샤프트
엌 일단 두아이언 모두 헤드가 제 아이언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세게치면 생크날거같은 느낌이 강하게들어 80프로 힘으로 맞추기에 급급합니다. 탑부터 강하게 내려올수가 없더라구요.
80프로 힘으로 쳐서 그런지 두개다 공은 깔끔하게 정타나서 오히려 비거리가 많이 나네요;;둘다 160 비슷하게 나갔습니다.
근데 모듀스는 기존채처럼 뒤땅이 좀 났어요ㅠㅠ
제가 캐스팅이 잇고 생각해보면 드라이버쳐럼 헤드의 풀림으로 공을타격하는 스타일이라 뒤땅이 자주나는거 같습니다.
제에겐 모듀스 105보다 200에 꼽혀있는 샤프트가 부드럽게 느껴지고 묵직해서 타이밍잡기 편했습니다.
이상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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