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이411님의 댓글

45로 사용중입니다. 티 높이 맞추기위해 4yard more라는 티를 사용중이구요

37땡잡이님의 댓글

숫자로 말하는건 매장마다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른거같고
저는 옆에서 봤을때 공 중간까지 정도가 크라운높이랑 맞는정도로 둡니다

RyanC님의 댓글

45mm로 사용중입니다만,
스윙이 항상 일정하지만은 않으니,
페이스에 공자국 확인하여 40mm~45mm 조정하여 사용합니다.

ㅎㄴ후님의 댓글

45~50

휘파님의 댓글

티꼽고 드라이버를 공 옆에 놨을때 공이 반개정도 크라운위로 올라오게 꼽습니다~

인천골왕님의 댓글

45~50 사용중입니다.
아마추어라 그런지 그날마다 맞는게 다르더군요..ㅎ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전 50~55로 놓고, 바닥에 헤드를 두면 그 위로 공이 올라가있는 높이 정도로 씁니다.
드라이버가 바닥에 닿거나 긁혀서 스크라치 나는게 싫기도 하고,
많이 나왔던 타핑성 뱀샷도 안나오게 하려고 높게 꼽다보니 이제 적응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퍼블로우도 잘되기도 합니다. 높게 두어도 뽕샷은 1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합니다.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저도 50~55 놓고 사용해요. 그리고 뽕샷도 난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아요. 아주 가끔 힘들어가면 타핑이 나오네요. ^^;;

땡치리즐님의 댓글

55로두고씁니다..

멀리건따위님의 댓글

저는 45가 딱 좋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30~55까지 그날 그날 제 몸과 날씨 컨디션 그리고 티샷 공략에 따라 다르게 사용합니다.
낮은 탄도를 좋아해서 보통은 35~40 정도로 사용합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40정도 놓고 불꽃샷~~~!!!! ㅋ.ㅋ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통상 55로 셋팅해서 씁니다.
뱀샷을 무서워 하고요^^ 탄도가 나와야 거리도 나온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