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님의 댓글

전 유레카만 50번 왔었습니다 ㅎㅎㅎㅎ

Kookaburra님의 댓글

끊임없는 유레카와 끊임없는 망각...그러면서 몸이 하나씩 기억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지치지 말고 같이 힘내보시죠!! 화이팅!

파가젤슘님의 댓글

저는 지금까지 대략 150번 정도 왔다 간거 같습니다..
임진한 프로님이 그런걸 1500번 정도 경험해야 비로서 자기것이 완성된다하니 저는 앞으로도 1350번 정도 남았네요...  ㅎㅎㅎ.ㅠㅠ

lejavy님의 댓글

먼가 까닳고나서 그게 과해지면서 대환장파티 또하고 좌절하고
무한 도도리표 ㅋㅋ

뒷땅까도버디님의 댓글

이거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효과 많이 봄

토토티티님의 댓글

끝도 없는거 같아요 정말 ㅎㅎ
화이팅입니다

만포님의 댓글

골프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이제 지인들은 제가 깨달았다고 얘기하는거 지겹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자기만족!!

발발타님의 댓글

골프 8년째 치고 있는데 그 느낌만 수천번 느낀것 같습니다 ㅎㅎㅎ
하루에 2번씩 느낀적도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혁명님의 댓글

오전에 깨닫고 오후에 까먹고
첫홀에 안 되던게 후반부턴 되고
특히나 드라이버는 너무 어렵네요

kpark67님의 댓글

뭐 모든 스윙이 채를 던지는거긴 하죠.
임팩트에서부터 타겟으로 던져야 하는데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공을 향해 던지고있죠.

Samdasu님의 댓글

이 짤이 생각나네요 ㅋㅋ 저도 유레카와 사투중인 1인입니다 ㅠㅠ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매번 쥐잡기 놀이하고 있습니다.
잡았다! 놓쳤다. 이번에는 잡았다! 놓첬다 ㅜㅜ

RyanC님의 댓글

골프공 앞에만 서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다름 사람이죠 ㅠㅠ

호기심홍님의 댓글

아.. 이 동질감 어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