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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일반적 골프장 기준으로
화이트티에서 치면 (파3홀 제외)
대체로 짜증나고
블루나 블랙으로 올라가야
레이아웃이 더 편하게 느껴지면
장타자
장타자는 화이트티 티잉 구역에 서면
랜딩 지점 대체로 깝깝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도그렉 많고 업다운 심한 코스에서는
더더욱요
드라이버 우라 없이 똑바로 보내는 타자라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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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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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렇다고 백티 열어줄거도 아니고.. 블루티도 눈치봐서 겨우 갈수있는게 한국이니... 드라이버 잘치면 모합니까.. 200친사람보다 라이도 구리고, 러프에다가.. 개미허리 가끔 치고들어와있는 해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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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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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은 캐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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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경험있네요ㅋㅋ캐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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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에 맞게 치는게 고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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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 수준의 고수를 못만나서 그러신것 같은데요. 클럽챔피언급 고수랑 쳐보니 입만 벌리다 끝났습니다. 1언더 쳤는대 그날 같이 친 동생도 77개 쳤고 드라이버 평균 220 치지만 솔직히 옆에서 보니 2~3단계 위급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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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 세계 공을 치는 분들이죠. 저는 가끔 이런 동반자분들과 공을 치면 '아 내가 가야할 길은 즐겁게 골프는 치는것이구나!' 싶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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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쩌다 화이트티 블랙쪽으로 빼놓으면... 전 그게 갑갑하더라구요. '아 띠.. 저기 언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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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라는 말이 어짜피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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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순이들이 항상 화가 많이 나있는데... ㅋㅋㅋㅋㅋ 사실 짤순이들 페어웨이 안착률이나 장타자들 페어웨이 안착률이나 별반 차이없습니다... 100명이상 봐온 결과로 봤을떈... 마치 짤순이들은 안죽고 또박또박 잘치는것처럼 말씀하시면서 자기위로하기 바쁘신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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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는듯 합니다. 예전 대영베이스 조인갔다가 아이언으로만 티샷하시는분 만났는데 드라이버를 한번도 잡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한 270정도 간다고.하더군요. 두분이 오셔서 오장내기 찐으로 하시더군요. 120미터 파3 52도 잡드라구요. 스코어는 7자 그리시고 가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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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장타자들이라 백티 가서 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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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재밌어, 닉네임을 봤는데 살짝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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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정해줍니다. 장타자는 나중에 치세요라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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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제가 아너인데 앞팀 세컨에서 막 이동할때 "손님 거리 나시니까 나중에 치세요" 하는 날 전 장타자라고 느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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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드라이버는 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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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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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 저기 넘겨서 산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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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이쪽으로 질러서 쳐보세요.. 종종 듣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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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 기준으로 드라버 티샷 하고 세컨 웨지 잡는 사람은 장타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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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180m~200m 쳐도 충분하다는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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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주 살아서 오라cc 회원제 가서 쳤을때 짜증 났는대 여기 코스 소개 보니 짤순이들은 가면 안되는곳이내요 ㅋㅋ 드라이버 200 치고 오른쪽 끝 페어웨이에서 캐디님이 왼쪽 뒷핀 220 남았어요 들었을때의 절망감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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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 장타자는 파4 300미터 원온 시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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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수랑 한번 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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