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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80-90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핸디에 가장 큰 영향은 퍼터네요.
퍼터는 베티 SS28 34인치(19년형) 스탁그립입니다.
스탁그립이 약간 두툼한 피스톨 그립인데
표면질감도 맘에 안들고 퍼터가 안들어가면 그립탓인거 같아서
슈퍼스트로크 무게추 그립으로 바꿔볼까 하고 있습니다.
스트로크는 1인치정도 짧게 잡고 일자형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게추 그립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요.
무용한걸 괜히 번거롭게 하는건지 긴가민가 합니다.
사용 후기좀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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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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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퍼터중에 카운터발랜스 퍼터 버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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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게추가 없어 밸런스가 안맞겠군요. 툴롱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장문 답변 감사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