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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커버 언제부터 벗기시고 사용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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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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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21 14:21:28 조회: 8,56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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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가스 입니다.

 

10년만에 다시 골프를 시작해서 이것저것 장비 맞춰가여 열시미 연습장 다니면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한 1년 전쯤에 V300 6 구매 후 이번에 620mb를 하나 들였는데요.

 

V300 쓸때부터 아이언 커버를 착용하면서 보관해서 그런지.. 쉽사리 커버를 못빼겠더라구요..

 

기스날까봐.. (필드나가면 다 기스나는건데 말이죠..) 회원님들​ 구매하고 언제부터 맘 편하게 커버도 벗기고 

 

사용하셨는지 궁금들 하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필드가면 어차피 아이언은 커버 다 벗기고 치죠.
그외 이동시에는 꼭 커버 씌워 놓습니다.
언제부터 벗기는 건 없고, 개인 성향 아닐까요?

    0 0

아하 필드를 아직 안가봐서 ㅎㅎ 어차피 캐디님들께서 다 벗기시겠군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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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커버 https://vvd.bz/cgcF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파트너스제휴수수료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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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시 빼고는 항상 씁니다.
그냥 첨부터 그렇게 시작해서 불편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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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는 아직 상처나는게 싫은가봅니다 ㅎㅎ 일단 라운딩 먼저 나가야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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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언 커버 세트중에 한짝 잃어버리고 나서 벗기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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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런 우연을 가장한 계기가 ㅋㅋ
1개만 없어져도 다 빼고 싶기는 할꺼 같아요 ㅎㅎㅎ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0 0

저는 기스보다는 이동시 소리가 거슬려서 씌웁니다
백 들고 다닐때랑 차 트렁크 안에서

    4 0

아 맞아요.. 저도 머슬백이다 보니까 클럽끼리 부딧힐때 상처나는게 싫더라구요 ㅠ

    0 0

스탠드백을 쓰는데 레인커버는 빼버리고~
아이언, 드라이버, 유틸, 퍼터 단품은 커버 씌우고 다닙니다.
라운딩때는 싹다 벗기구요.
차에 보관할때만 씌운상태로 있어요 ^^

    1 0

저도 해당 방법을 고려해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좀 성격이 무뎠으면 좋겠는데 사서 고생이고 맘 졸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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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합니다
사실 아이언 헤드를 보호하기 위해 커버를 씌운다기보다는 (어차피 땅파는 채인데)
보관 및 이동 시 우드류 샤프트나 헤드에 아이언이 흠집을 내는게 싫어서 아이언커버를 씌우고 있습니다

    0 0

처음부터 벗기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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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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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에만 번거로워서 벗겨서 다닙니다
차량 이동중에는 씌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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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벗기는게 어렵지 두번세번응 어렵지 않을꺼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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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씌웠다가 불편해서 아예 벗겨버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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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그럴날이 오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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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산지 두달 뒤부터 벗겼어요
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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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 비행기 태울때 말곤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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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씌워본적이 없네요 ㅜㅜ
아 ㅜㅜ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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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멋지십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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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때만 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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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자기 같은걸 씌웠었는데 해외 나갈때는 그냥 아이언커버만 씌워줘도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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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커버는 안쓰고 코스 나가면 드우유 커버는 샷할 때만 벗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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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시군요 간혹 란딩 나가면 캐디분에게 꼭 그렇게 말씀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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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부분은 치면 어쩔수없이 기스나니까 괜찮은데 몸통부분 상하니까 마음아프더라고요.. 그담부터는 씌우고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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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몸통이 예민해여.. 머슬이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닿는 면적이 넓다 보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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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커버 씌우는 이유가 클럽 헤드끼리 부딛힐때 덜그럭 거리는게 싫어서 씌우는것일뿐, 어차피 공치고 땅치면서 쓸리고 상처입는건 당연해서요. 그냥 클럽끼리부딛히는 소리 싫은거 아니면 안씌우셔도 무방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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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곧 벗겨야되는데 아직 마음이놔주질 않네요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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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공 이동 아니면 안 씌웁니다.....어짜피 돌에 쫙쫙 긁히고 하는데 기스는 방지 의미 없을 듯 하고 소리는 제가 둔감한건지...차에서 한번도 들린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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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벗기고 씁니다. 귀찮더라구요
우드류는 씌우구요
아이언은, 웨지는 뭐 상처나는게.일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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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쵸.. ㅎㅎ 어여 떨쳐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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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꼭 씌우고 다녔는데
스크린을 칠때마다 벗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안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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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꼭 씌우고 다녔는데
필드야 캐디님께서 다 벗겨주시니깐 괜찮지만
스크린을 칠때마다 벗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안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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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백 헤드커버도 다 떼고 댕겨서...아이언 커버도 당연히 없습니다. ㅋ
근데 620mb용 아이언 커버는 타이틀 정품 제트블랙이 최고고 핏합니다. (과거 620mb 유저..)
저도 몇개 사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620에는 제트블랙이 최고 입니다. (명칭은 맞는지 확인이 필요..근데 검정색 있습니다..십몇만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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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쇳덩이 긁히면 또 사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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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할때 소리나거나 가방 찍힐것 같으면 씌우고 거의 안씌우네요 씌울 이유가 뭐 따로 있나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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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싫어서 커버 씌우는거라 필드든 스크린이든 공칠땐 첨부터 다 벗겨놓습니다
퍼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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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b 사자마자 안 씌웠더니 작살나서 씌웁니다.
근데 귀찮아서 매번 안 씌우긴 하는데 생각나면 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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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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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ㅂㅅ이라고 할꺼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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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언커버 안쓰고, 스탠드백 후드까지 벗기고 다니지만, 웨지에 커버씌우는 분보다, 남이사 뭐 대단한일이라고, 이딴 식의 표현쓰는 분이 더 ㅂㅅ이라고. 확신합니다. 공개된 게시판에 이런 저급한 표현을 쓰는건 노상방뇨나 다를게 없다는걸 부디깨달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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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가서 카드이동시에만 벗깁니다
채끼리 찍히면 맘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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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덜컹될때빼고는 그냥 대충씁니다 한번만 써도 전체가 기스인데 커버는 다른샤프트 보호용이지 아이언보호용은 전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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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한번나가면 기스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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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 멀 자꾸 벗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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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씌웁니다. ㅎㅎ 라운딩 시엔 벗기고요.. 자연스런 사용감 생기는건 상관없는데 클럽끼리 부딪혀서 나는 딩 자국 같은건 엄청 보기 싫더라구요..  달그락 소리도 싫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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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닥에 떨구는 채라 비행기아니면 안씌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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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씌우면 입문자들은 7번만 패기때문에
아이언커버는 다 벗겨버려야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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