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디바님의 댓글

허리허리가 빠졌네요

eczddi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껌이지님의 댓글

골린이지만 이론적으로 그립 길게/짧게 잡으면 조금 메꿀수 있지 않을까요?

더블은그만님의 댓글

백스윙-퐐로로 보면 허버지-명치, 명치-어깨 등등을 추가하시면 좀더 다양한거리를 보낼수 있습니다.

푸르른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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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님의 댓글

하나의 웨지로 여러 거리를 맞춰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본인에게 잘 맞는게 있습니다.
웨지는 스윙크기로 조절하는 것 외에 스윙템포로 조절하는 방법, 다른 로프트 웨지 사용이 있습니다.
템포라하면 명치-명치 까지 스윙시작부터 끝까지의 총시간을 템포라고 보시면 그 시간을
1과 2로 두가지(예를 들면 1초, 2초)로 나눠서 치시면 세분화 가능합니다.
아마추어는 대략 10m정도 단위로 연습하니까 2가지 템포면 충분합니다.
(예로 웨지헤드 자유낙하, 일반낙하, 가속낙하 등)
프로들은 3~4가지 템포와 스윙크기 조합으로 미터단위로 끊는 연습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바마마님의 댓글

막줄에 적어주신게 제가 아래에 댓글단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알고있네요^^

아바마마님의 댓글

피칭으로 동일한 구간으로 연습해보시고요

좀더 투자하실수있다면 그립길이 조절로 해보시면
선택의폭이 훨씬 넓어지실겁니다.

그마저도 익숙해지신뒤
공위치까지 플러스하시게되면
숏게임 마스터로 전직..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허벅지 - 명치하시면 30미터는 커버할듯요
저는 백스윙 크게하다 팔로우를 작게하는게 어려워서..
아니면 30미터만 범프앤런으로 커버해보세요

MeNew님의 댓글

주머니-주머니 하면 허벅지-허벅지보다 조금 더 나가구요.
허리-허리 하면 주머니-주머니보다 조금 더 나갑니다.

빌리조님의 댓글

사람마다 거리 맞추는 감..느낌은 다 다를 것입니다.
따라서 이 스윙크기는 각자 연습을 통해 익히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준 스윙크기를 알고 이것에서 응용해서 각 거리별로 대응하는 것이 요령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 경우는 56도로 30 / 50 / 70 미터의 감(스윙크기)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스윙크기로 52도로 치면 40 / 60 / 80 미터가 됩니다.

30미터 이하는 56도로 스윙크기 또는 템포로 커버하고
90미터는 52도 풀 스윙, 100미터는 48도 풀스윙 거리입니다.

이 스윙크기가 스크린, 필드 다르고 또한 그날의 컨디션, 긴장도(아드레날린 폭발 ???)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결국 각자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감을 익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연습만이 살 길이다. ^^

후훗81님의 댓글

윗분 작성하신거 영상 참고하세용
 https://youtu.be/s6wW_5ZYF_0

알콩달콩님의 댓글

저는 척추각 유지 하면 30 자연스래 상체들면서 40
박하림프로가 유투브에서 한거 있어요.
요것도 참고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