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스윙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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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07 23:35:09 조회: 2,37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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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7-07 23:35:09 조회: 2,37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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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시에 몸의 느낌이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저는 174cm에 82kg로 뱃살이 좀 있는편입니다.
평소에 아웃인 궤도로 좀 고생을 하는편인데요.
오늘 한번 다운스윙에서 임팩시점으로 채를 천천히 가져가면서 머리가 스웨이 되지 않도록 공보다 뒤에 둔채로 임팩시점까지 헤드를 가져가보니
오른쪽 옆구리 살 때문에..-_-;; 그런지.. 오른쪽 옆구리 살이 찢어지듯(?)한 느낌..개 쥐어짜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몸의(옆구리의)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랬더니 뭔가 오른 팔꿈치가 옆구리에 상당히 가까운 느낌..
암튼 이런 느낌으로 쳐본적은 없는것 같은데..이게 맞는건가요...??
이렇게 공을 좀 쳐보니 공은 잘 안맞았는데 희안하게도 드로우아니면 훅이 나더라고요.. 공은 확실히 오른쪽 출발하는거보니 궤도가 인아웃으로 바뀌긴 한건가바요... 이런 몸의 느낌.. 맞나요..??
우선 저는 174cm에 82kg로 뱃살이 좀 있는편입니다.
평소에 아웃인 궤도로 좀 고생을 하는편인데요.
오늘 한번 다운스윙에서 임팩시점으로 채를 천천히 가져가면서 머리가 스웨이 되지 않도록 공보다 뒤에 둔채로 임팩시점까지 헤드를 가져가보니
오른쪽 옆구리 살 때문에..-_-;; 그런지.. 오른쪽 옆구리 살이 찢어지듯(?)한 느낌..개 쥐어짜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몸의(옆구리의) 느낌이 나더라고요.. 그랬더니 뭔가 오른 팔꿈치가 옆구리에 상당히 가까운 느낌..
암튼 이런 느낌으로 쳐본적은 없는것 같은데..이게 맞는건가요...??
이렇게 공을 좀 쳐보니 공은 잘 안맞았는데 희안하게도 드로우아니면 훅이 나더라고요.. 공은 확실히 오른쪽 출발하는거보니 궤도가 인아웃으로 바뀌긴 한건가바요... 이런 몸의 느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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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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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과하게 반대로연습해서 아웃인을 고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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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아웃이 심해서 자꾸 왼쪽으로 고꾸라지다가 고쳤더니 슬라이스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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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무릎을 안쪽으로 모으는느낌으로 어드레스한 상태로 똑같이 스윙하면 전보단 아웃인이 줄어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