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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통도사에 갔다왔는데 약수로 유명한 옥련암에 공작이 있더군요. 얘가 팬서비스도 잘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으면서 관심을 보이면 날개를 활짝펴고 쇼도 보여주는데 아쉽게 그건 못찍었네요.
원래는 된장으로 유명한 서운암의 공작무리 중 한 마리인데 약해서 내침을 당해 옥련암의 식객으로 눌러 앉았답니다. 밤만 되면 암컷을 그리워하여 울어 젖힌다는 전설이... 크흑
원래는 된장으로 유명한 서운암의 공작무리 중 한 마리인데 약해서 내침을 당해 옥련암의 식객으로 눌러 앉았답니다. 밤만 되면 암컷을 그리워하여 울어 젖힌다는 전설이...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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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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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깃털이 참 이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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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은 못 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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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서 지붕까지 올라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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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폈을 때 헤라의 눈 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