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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01012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LS ELECTRIC은 213,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6,000원, -2.73% 하락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정부가 안보 위험이 있는 외국계 전력 장비 사용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국내 전력기기 업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조치는 69㎸ 이상 벌크 전력망에 적용되며 변압기, 고압 차단기 등 핵심 장비가 포함된다고 하는데, 시장에서는 사실상 중국산 전력기기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초고압 전력기기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점유율이 이미 낮은 편이지만, 향후 송전망 신규 투자 과정에서 중국 업체의 진입 문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미국 정부가 자국산 전력 인프라 조달 확대를 추진하면서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춘 국내 업체들의 수주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8일 장 마감 직후 네이버 금융 검색 상위 종목 흐름을 보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와 급등 종목으로 관심이 뚜렷하게 갈렸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투자자들의 확인성 검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되는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9000원(-3.38%) 내린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8만8200원으로 2.68% 상승했고, 삼성전기는 142만1000원으로 2.60% 올랐다.
◆LS ELECTRIC, 美 전력망 공급망 차단에 수주 기회 커지나… 213,500원 -2.73% 하락 (+LS ELECTRIC, 전력기기, 미국,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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