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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성주에서 금갈색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2026년 8월 27일, 이 아이는 낯선 곳에서 홀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아직 자신에게 닥칠 상황을 알지 못한 채, 순수한 눈망울로 세상을 바라보던 모습이 애틋합니다. 올해 2024년에 태어난 이 믹스견은 현재 17kg의 건강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엄청 순둥이 라는 말처럼, 사람을 좋아하고 곁을 지키는 것을 즐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다만, 아직은 낯선 환경에 대한 약간의 겁이 있어,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금세 마음을 열 것입니다.
따뜻한 보살핌과 꾸준한 사랑으로 기다려준다면, 이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충성스러운 반려가 되어줄 것입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의 아이에게 안정적인 환경을 선물해주세요.
◆경북 성주 믹스견, 2026년 8월27일 발견!… 문이 열릴 때마다 혹시 오늘이 내 운명일까 기대하고 있어요 (+믹스견, 성주군동물보호센터, 경북-성주-2026-0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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