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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03402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73,2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2,700원, 3.56% 하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3,181,294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으며, 이는 한국거래소(KRX) 기준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 금액은 약 9300억 원에 달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를 맡는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하면서,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도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이 순매도한 상위 10개 종목에 두산에너빌리티가 포함되었다. 특히 외국인은 이번 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등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를 순매도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9300억 계약 체결…중동 시장 공략 가속화 (+두산에너빌리티,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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