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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7월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레버리지 상품 들이 하루 만에 20% 넘게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이 높은 종목 10개 중 8개가 SK하이닉스 하나만 따라가는 ETF와 ETN이었는데, 이 상품들은 모두 22% 넘게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구체적으로 '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23.22% 하락했고,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미래에셋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단일종목ETN'도 각각 23.16%씩 떨어졌습니다. 그 외에도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2.79%),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22.78%),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22.42%) 등도 22%대 하락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은 프리티였으며, 전날보다. 24.06% 하락한 1,177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또한 '키움 레버리지 반도체TOP10 ETN'도 20.65% 급락하며 반도체 관련 상품 들의 어려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주가 변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상품들이 큰 손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 급락, 레버리지 상품 ‘하루 만에 20%’ 폭락… 투자자 울상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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