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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의 한 농로 곁에서 구조된 검은색 라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과 통통한 모습이 사랑스러운 이 아이는 2026년 7월 19일, 두 마리의 다른 강아지와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생후 2개월 남짓으로 추정되는 어린 강아지는 발견 당시 2.3kg의 작은 몸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여움과 통통함 이 매력적인 이 아이는 안타깝게도 지알디아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치료 중입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이 작은 생명을 보듬어 줄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짙은 검은색 털은 햇빛 아래서 윤기가 흐릅니다.
통통한 볼살과 동그란 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앞다리의 붕대는 현재 회복을 위해 조심스럽게 관리되고 있으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뛰어놀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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