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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는 뭐하나 잘못쓰면 다들 투견처럼 달려드는데 ㅠㅠ
딜바다는 진짜 다들 친절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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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저쪽은 눈팅만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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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사진을 세워서 찍었다는 뜻으로 댓글 남겼다가 건물을 니가 세웠냐 소리를 들어봤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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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날선분들이 있긴해요. 틈만나면 욕하고 쓰레기네 뭐네하면서 댓글쓰면서 진짜 좀 온화한 분위기면 좋겠는데 그런분들 볼때마다 짜증부터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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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옆동네보다.. 이곳을 더 자주 오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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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기 포인트 100위 안이였는데 미련없이 탈퇴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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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존 07년부터 사용했는데 그땐 딜바다처럼 다들 따뜻하고 정감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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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도 휴포 생기기전엔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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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무슨 글만올리면 서로 헐뜯으려고 그러기만하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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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가끔있는데 다수의 선량한 회원들이 금방 처리해버려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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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옆동네서 상처 엄청 받았어요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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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서로 자기가 더 잘났다고 싸운다고 하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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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많아서 그런 면도 있지만 그쪽 운영자 삽질로 뽐뿌 내에서 좋은 글 많이 올리던 분들이 등돌리게 만들고 이상한 분탕질 하는 사람들이 대거 유입됐어요. 뭐 장터 때문에 가끔 들르고 글도 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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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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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네 살벌하죠.. 왜 그렇게 됐는지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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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팅만하고 실제글쓰고 댓글은 여기서 달아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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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93713040님의 댓글 보리937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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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헐..옆동네는 뽐*말하는건가요...? 이 글, 완전 공감해요..ㅠㅠ 요즘 한창 요런곳에 글쓰고 소통하는거 좋아하는 30대 소심녀인데 레벨업하고싶어서.... 쓰고있는 케이블 세일하길래 글한번 올렸다가 업자소리 열번넘게듣고;;; 고작 삼천원하는 케이블 때문에 제 맘상하는 일이있었어요.ㅠㅠ 그 후에 들어가지도 않는다는....ㅠㅠ 거긴 뭐 검증된사람들만 글쓰고 그런글만 환영받는 느낌이에요.. 너같은 늅늅이는 글도쓰지마! 뭐 그런분위기...?ㅠ 뭐 자기들은 늅늅일때까 없었던것처럼 그렇게 배척받는 느낌을받았어요.ㅠㅠ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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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별반 다르지 않은거같아요 유저 수 비례로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