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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몰래 즐기는 나만의 은밀한 취미...
 
살인기업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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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0 14:40:59 조회: 2,362  /  추천: 44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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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헌혈입니다...

...


와이프가 피뽑는걸 싫어해서요
퇴근하는척 헌혈의 집으로~~

뭐 저라도 가족이 피빼러 간다고 하면 별로일듯 합니다만 ㅋㅋ

엄마도 싫어하셨는데 영화관람권 받아다드리니 별얘기 안하십니다...

어제 115회째 하는 날이었는데
사무총장인지 좀 높은 사람이 방문하더라구요

몇번 하셨냐 물어보시길래 백번은 넘겼습니다 했더니 우와~ 하면서 악수하려 하시더라구요
오른팔에 주사바늘 꽂혀있어서 왼손으로 ㅡㅡ;


헌혈관련 에피소드 몇개 있는데 별로 재미없는거라 나중에 기회되면 써볼게요

지금은 와이프 몰래 즐기는 두번째 은밀한 취미생활을 즐기러 나가야해서요

뿅~~

추천 44 반대 0

댓글목록

어릴땐 자주 다녔는데
이젠 안가게 되더라구요 ;;;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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