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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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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14 22:00:14 조회: 2,221  /  추천: 1  /  반대: 4  /  댓글: 118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4명): 
laughman, 저흐, T은, 폴크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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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575403?sid=001

lh터졌을때 역시나 처음에 거창하게 때려잡을듯이 설치더니

선거끝나니 이런 시나리오로 가는군요

'여태까지 해먹은건 묻어두고 이제부터 하지말자'

저는 lh가 터졌을때부터 이렇게될거라 예상했는데

그래서 3시 신도시를 취소해야한다는 생각이었는데요

내부정보이용해먹을 투기꾼들 가장 확실하게 처벌할 방법이

신도시 취소말고는 없습니다

완전 대놓고 자기명의로 구입한 극소수말고는....

가족형제앞으로 얼마나 해먹었으면 명의돌릴게 없어서

자기명의로 땅을 샀을까요 ㄷㄷ


선거전에 신도시 취소하고 새로운 곳을 임기끝나기전에

선정해서 발표하겠다

공정함에 대해 사과하는 모습을 대통령이 대국민사과하고

다음 신도시지정에 대해 청와대에서 발빠르게 움직였다면

민주당득표율이 부산은 힘들겠지만 서울만큼은

20~40대 에서 박영선이 훨씬 득표율이 높았을거라

생각되네요

과거부터 주택공사 비리는 있었으나 내부고발로 터진게

문통임기말년에 나온거라 어찌보면 문정권이

똥밟은거라 볼수 있겠지만

이렇게 흐지부지 덮어지게 됨으로서

역사적으로 문재인정권의 평가에 오점으로 남을겁니다


거기다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양성평등이라 쓰고

여성우월주의라 읽는 남녀갈등촉진정책들만 남발하는

여가부와 세금빨아먹는 산하기관들만 어느정도

컨트롤해왔어도 20,30대 남성의 지지율을 어느정도

확보했을텐데 40대는 반반정도 아래로 갈수록

기울어서 10대까지 내려갈수록 압도적으로 민주당지지가

떨어지는데 이런걸 민주당내에서 고민하는 인사가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입방정뿐이라도 말만이라도 이준석같은 사람처럼

스피커가 되줄 사람이 왜 없는걸까

20,30 지지율을 끌어올리는건 공정함의 가치를

보여주는거 그게 가장 민주당이 필요한 과제라

생각되고 정부가 먼저 나서서 바뀌는 모습을 보여줘야

다음 대선주자에게 부담이 덜할거라 생각됩니다

추천 1 반대 4

댓글목록

비판하는게 불편하다 내가 좋아하고 지지하니까
민주당은 비판은 좀 자제 해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시던가 
중도인척 한다느니 객관적인척 한다느니
객관적인척은 뭘 말하는거죠?
그게 무슨 사실인가요
님은 비판 자체를 용납을 못하는건데요 
그 이유라는것도 국힘당을 까왔던 전력이 없기때문??
자신이 정치색들어간 시각으로 보고있으면서 

저는 님이랑 정치관련 대화 나눈거 기억나는건
청와대 수석을 비롯한 정권인사들의 부동산 투기관련해 비판한게 기억나네요
그때 댓글도 내로남불이 관통하는 주제였죠
국민들한테 부동산투기하지마라고 대출도 막고, 제약도 걸고 이런저런 규제만 올리면서
부동산 투기와 싸운다는 정권이 정작 자기들 내부의 다주택자들한테는  눈감는다는 이야기
청와대 대변인이 투기하다 걸려서 사퇴한 이야기
전정권에서는 낙하산인사를 그렇게 비판하던 민주당이 팬카페를 이사로 꽂아넣는걸 제가 좀 까니까  하님이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냐고 물었고
저는 스스로 생각해서 잘못된건 안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자기들이 비판했던 행동은 스스로도 하지말아야 한다고 하니까
그게 무슨 해결책이냐며  결국 해결책도 없으면서
비판만 한다며 흐지부지 대화가 끝난 기억이 나네요
오늘 제외하면 이 날 여럿댓글 나눴던게 기억나는 정도네요
이때부터인지  그 전에도 있었는지
그외에는 님이 저를 불순하게 생각했던 상황이 있었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이게 무슨 반성이 필요한 글쓰기인가요?
정권을 나쁘게 보고 있으니 중도도 아니고 보기 싫은거 아닌가요?
 
내가 무슨척을 했다는건지
눈에 뻔히 보이는 현실의 비판도 용납못하고 
한쪽만 일방적으로 까는걸로 보이니까 중도인척한다 이겁니까?
입법하고 정책하는 당사자들을 까는데
이쪽 저쪽을 어떻게 나누죠??

    0 0

눈에 뻔히 보이는 비판도 용납 못한다라...ㅎㅎ
그건 지극히 님 생각이시고요
아니라는 의견도 받으신다면서 그건 또 못 참으시니까요

이렇게 말이죠

성향이 그런게 아니라고 본인도 그러지 않으셨나요
제가 그거 가지고 뭐라 하던가요

정부에 부정적이라고 뭐라 한다고요??ㅋ 나 참!!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뇌피셜!!

그리고 옛날 대화까지 껴서 이야기 시작인가요
그것도 좋은데요!

저도 도돌이표 노래 좀 해야겠어요ㅋ

    2 0

아니라는 의견을 안받지 않는데요 ㅎㅎ
님이 내새우는 의견은 저와 의견이 다른게 아니잖아요
당신의 의견과 내 의견은 다르다 이게 아니라
열심히 밭을 갈라느니  나중에 글을 지우지 마라느니
제가 님과 댓글주고받은 글중 지운적이 있습니까?

당신이 비판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객관적인척 쓰지말라는게 뭔말인가요
제가 객관적이라 내새우며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까?

다른분이 댓글에 박덕흠 주호영 등을 가져오면서 같이 까달라했을때
 제가 뭐라그랬죠?
정당을 떠나서 비리는 모두 찾아내 처벌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분이 지난 글에도 비슷한 댓글을 다신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같은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이건 예나 지금이나 같은생각입니다
제가 민주당쪽만 처벌해야한다고 한적 있습니까?
님을 까고 싶은게 아니라 오늘은 못참고 끝까지 가겠다는 늬앙스는
저 위에 웃는그림 아이디쓰는 분처럼 저한테 뭔가 안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던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객관적인척한다면서  비아냥뿐이잖습니까
개인이 정치비판하는데 객관성을 가져야하는건지도 이해가 안되고
정부정책비판하는데 뭘 어떻게 하면 객관적이 되는건지
한번 예시를 들어줘 보세요
뭐가 중도인척하는거고 뭐가 객관적인척하는거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니까 뭘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안보일것 같지만 다 보이신다니 물어보는겁니다
하루아침에 보고 이러는게 아니라는것도 님의 뇌피셜아닌가요?
뭘 보고 안보일것같지만 보이는건지
하루아침에 보고 저에대한 판단을 내린것이 아닌지
객관적인게 뭘 말하는건지 설명을 해주셨으면 하네요

    0 0

댓글 보세요 뭘 또 물어보세요 굳이ㅋ

의도가 너무 뻔해서요
물어보고 또 물어봐라....!!!

그럼 댓글 첨부터 다시 읽어 보시고 또 읽어보세요

같은 글에는 도돌이표 답변 해드립니다

    2 0

뭐가 의도가 뻔한거죠?
제 의도가 뭡니까?
밭간다는건 무슨 의도인데요?
님이 3번째에 댓글에 단 문장인데요
왜 글을 지운적이 없는데 나중에 지우지마라식으로 비아냥을 한건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0 0

논리로 안 되면 물어보고 또 물어봐라
안 되면 틈새 공략!!

그럼 댓글 첨부터 다시 읽어 보시고 또 읽어보세요

같은 글에는 도돌이표 답변 해드립니다

    2 0

밭가는게 님의 논리입니까?
정책비판이 어느새 논리의 영역까지 들어갔군요
저는 정책,정치인은 비판했어도 회원에게 비아냥은 안했습니다

    0 0

같은 이야기를 몇 번째하게하는 님 이해력을 탓해야하는 문제같은데요
진심으로요...

예의의 문제입니다

본인이 하시는 행동은 다 괜찮고 남의 행동은 언짢아 하시는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분이라는 거죠

어떻게든 이기고 보겠다는 느낌이랄까요
남 말 듣지 않는 본인 예의나 챙기시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누가 누굴보고 비아냥이라고 합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 말만 하고 있는데요

님에게는 친절하고 자세한 댓글 따위는 필요없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복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2 0

알겠습니다
정책비판이 심기가 불편하면 불편하다 하세요
밭간다느니 이상한 비아냥은 마시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이야기를 하게 하는건 님도 마찬가지아니겠습니까
님의 댓글들을 읽어보세요
바뀔거다 할거다 달라질거다 뭔 예언도 아니고
개인의 바람을 반론이라고 할수있습니까?

    0 0

팩트를 알려드려도 개인의 바람이라 치부하시니 참 애잔하네요

그럼 댓글 추천도 좀 보세요

다른 사람들 바보취급하며 본인의 의견이 아니면 비아냥이라 하시니 답이 없고 발전이 없습니다

    2 0

네 뭐 서로 도돌이표인건 마찬가지죠
님은 미래의 믿음이 추가된거고
저는 현재만 보는거고
이걸 팩트라거나
다수의 뜻이라거나 이런 왜곡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다른사람 바보취급도 안하죠
정치비판을 했는데 당신은 비판적지지자라는둥
작성글보면 답이 있다는둥  비아냥은 다른분들이 했거든요
민주당쪽 지지하는분들이 딜바다에 좀더 많다 이렇게 볼수있는것이죠
어디든 반반씩 있어야한다는법없고
어디에서든 누구를 지지하든 자유로워야죠 비판도 마찬가지구요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보기에 좀 불편하셨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 0

생각의 다름을 열심히 외치시더니
민주당 지지자라 그런다고 단정짓는 센스ㅋ
객관적인척 말란 말이 뭔지 이제 아시겠나요
그렇게 생각하셔서 맘이 편해지신다면야 어쩔 수 없습니다

    2 0

댓글을 주고받다보니 100개가 넘어섰군요
딜바다 자유게시판에서 이렇게 많이 댓글 달린건 처음봅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건 피차일반아닐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0 0

양심이 있으시면 피차일반이란 단어는 쓰지마세요
님의 아집이 댓글 100개를 만들었네요
불금되세요

    2 0

서로 마찬가지죠
서로 인정못하고 할퀴는건
매한가진데 니가 잘못한거라는건
이상한 논리죠
수십개 댓글중에 저는 비아냥도, 거짓말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떳떳합니다

    0 0

뭐 그렇죠 세상 다 같은 사람은 없으니
틀린 것과 다른 것만 구분하면 좋은 세상입니다
떳떳하게 살아가세요

    2 0

뜬금포로 밀린 댓글 보러 왔다 보니 왜 저를 지칭하는 모양새가 뭔가 착각하시는 모양인데
저는 당신이 밉진 않아요ㅎ 그냥 뭔 똘빡 하나가 나낸다고 같이 투닥거리며 노는 거지
뭐 그러다 삐딱선 타서 주위에서 안 보이면 좋은 거고 아니면 감정 좀 상하기만 해도 저로선 좋잖아요?
왜 자신이 특별한 사람인양 근자감이 솟아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ㅎ

줄곧 보면 본인 주장은 불가침 영역처럼 벽을 세워서는 상대가 들어오는 게 불합리하다고 징징대기만 하시는데
여러번 말해도 인정하지 않으려는 그 재난지원금 말이죠. 그게 당신은 정부에 다른 목소리를 내서라고 하는데
아니죠. 본인 유불리에 따라 저 때는 모두가 소외 없이 지급되어야 한다고 후에는 시장에 돈이 풀리는 게 이득이니까
그런 앞뒤 다른 논리를 펴니 꼬집는건데 역시 그런 내로남불은 자신만은 아닌거죠ㅋ
정부 방침에 다른 소리를 내서라니 저는 원래 보편지급보다 선별지급에 동의하고는 있었지만
굳이 사람들이 원하는데 틀렸다라고 하기엔 또 다른 면이 있어 말을 아끼고 있었을 뿐인데 곡해도 이 정도면 병이죠.
당신 표현대로 말이요. 그 전가의 보도처럼 써오곤 했던 내로남불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더 적을 겁니다.

    4 0

그렇군요 전 님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데 자꾸 관심을 보이니 좀 찝찝하네요
물론 전 특별한 사람아닙니다  님의 집착이 좀 거북할뿐이죠
상대가 들어오는게 불합리하다 한적이 언제죠??
겁나 오래 울궈먹네요 재난지원금이 언제적 얘기였죠?
별거아닌 설왕설래도 몇달이 지나도 그냥 흘러보내지 못하는 성격이 부담스러운타입이네요
재난지원금도 비판을 여러번해왔지만
제가 받은건 작년초 맨처음에  구청에서 지급했던거,
그 다음 통신비 2만원 그거 말고는  받은적 없습니다
소상공인대상으로 지급했던것들은 전 안받았습니다
나한테 이득될려고  비판을 거듭한게 아니죠
업종도 개인대상으로 하는게 하는게 아닌데 재난지원금 풀리는게 뭔 영향이 있어요
본인처럼 돈보고 정책유불리를 비판하는거라 착각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0 0

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설득력이 참 있어보이느라 애쓰십니다. 파이팅!

    3 0

ㅎㅎㅎ 생각하면 놀라운게
정책에 대해 설왕설래한게 작년언제죠?
이제 1년가까이 지나지 않았나요??
님 개인 신변을 까내린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끼리 설왕설래한걸 1년동안
담아두고 집착한다는게 일반적이라
할수없지 않나요?
님 주변현실의 사람과 부대껴 살다보면
의견이 다를수도
마찰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오프라인에서는 어떠실지 상상이 어렵네요

    0 0

저는 놀자는데 맞고 부들부들하시는게 되레 집착 아닌가요ㅋ
비록 당신 표현처럼 줄곧 한결 같은 스탠스가 눈엣가시였던 중에 앞뒤 다른 말해서 장작을 폈을 수는 있겠죠
근데 그게 '나는 정책 비판해도 되는데 커뮤니티에서 내 글에 대한 비판은 안 돼'
이게 뭔 개소린지 잘 모르겠는데요ㅎ
그렇게 커뮤니티에 대한 소속감으로, 늘상 그 안에서는 듣기 좋은 말만 들을 거라 막연한 기대로 살지 말아요. 적어도 글을 발제한 순간부터 아웃풋은 오롯히 본인이 지는겁니다. 대충 지난글로 짚어보면 저와 나이 몇 살 차이 안 나 보이는데 -꼰- 마인드로 살지 말자구요?
참, 댁이 걱정해주시는 게 참 고맙긴한데 그럴 필요 없이 생각보다 잘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두달 터움으로 세금 만만찮게 냈고요  :-)

    1 0

비판이 안된다고 한적있나요?
님생각 내생각이 다를수도 있죠
내가 님더러 좋은말안한다고 뭐라합니까
지나가는 이야기를 1년동안 속에 묻어두고 꿍하는건 누가봐도
 놀자는 스탠스는 아니죠 
서로 우스갯소리하다 삐져서 정색하고 진지빠는건데
내가 뭔 당신 인신모독을 했나 인격비하를 했나요 
님네 가족이 아니라 이 나라 정책비판을 한거가지고 그렇게
오래 묻고가는건 놀이가 아니라 정치병입니다
소속감은 님이 필요이상으로 가지는것같은데 좀 덜어내고 사시길 바랍니다 
내가 꼰머면 말몇마디에 삐져서 1년씩 담아두는건 잼민이 마인드?? ㅎㅎ

    0 0

그래서 메시지를 반박 못하니 예의 운운하는건 참 모양 빠지지 않습디까ㅋ
자, 어그로가 뻘글 써서 누가 지적질한다 그걸 왜 나 갖고 그러느냐 하는 거와 다르지 않은 거에요.
굳이 1년동안 묻어두고는 뭘..  '아, 나같은 자영업자구나'하는 기억이 뚜렷하니 있던 거죠. 꾸준글을 쓰시던 덕분에 각인이 된 거고 뭘 공연히 화제전환하느라 애쓰세요ㅎ
당신은 내가 처음 그 일화를 언급할때 스스로 자제하길 바라긴 커녕, 그게 뭐가 문제냐고 벌컥해서 굳이 서사를 들추는 걸 자아내고선 도체 부끄러운 줄을 모릅니까-ㅅ-

ps.
정책비판이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건 정치병일까요, 아닐까요ㅋ
더구나 저는 칭찬하거나 비판하는 글을 그닥 쓴 기억도 없는데 그 말 그대로 돌려 보시는 게 어떨지?

    1 0

예의를 차리라는게 아니라
회원에게 집착을 하지마라는건데
자꾸 살을 붙이지마세요 ㅎㅎ
자게에 글 몇개나 쓴다고 각인이 되긴 뭐가 됩니까
내 정치관이랑 다르다고 1년동안 묻어가고 이재명스럽다고
티를 내는게 정치병이라니까 자꾸 딴소리는 고만하시죠
의견이 다른걸로 내가 뭐라함?
정책에 트집잡는다고 당신 기분이 상하는게 정치병이라는거에요
당신기분이 왜 나쁜지 이해가 안됩니다
내가 당신욕을했나 흉을봤나 희한한 사람이네요 ㅋㅋ
정책비판을 치우치는건 뭔말인지 ㅎㅎ
비판도 이쪽 저쪽 밸런스맟춰서 해야합디까
정책비판에 치우친다는건 뭔말일까요
대한민국 정부가 2개인가요?

    0 0

그냥 본문 짤처럼 '내가 어그로가 아니란 걸 증명할게' 쓰면 딱이겠고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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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하게 들러붙는 님한테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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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길게 늘이고... 꼬아서 하는 부류는 대체로 의도가 불순하죠.... 선을 넘을 듯하다가 안 넘고.. 얼핏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듯하나.. 실상은 그게 아닌데.. 보기에는 그럴 듯하네요.. ㅎㅎ

    2 0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중립인지 정해진 수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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