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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베프이신 은꽃나무님의 선물이 오늘 도착 했습니다.
(보내주신 송장 번호로 그제, 어제, 오늘 다 조회해 보긴 했습니다...;;)
진짜 전 생각 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은꽃나무님과 베프가 될줄이야...ㅋㅋㅋ
일단, 지갑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색감이라 너무 좋습니다.
미리 말씀 주셨던 붉은색 이염 부분도 뭐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받자 마자 지갑 인수인계를 하고...
왼쪽 이전 지갑아, 고생 많이 했다.(한 6,7년 정도 사용한 거 같습니다.)
이번에 받은 지갑은 한 십 년 써야죠 ㅋㅋㅋ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 직장에 출근인데 무언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꺼 같아 너무 좋네요^^
베프 은꽃나무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언젠가 다가올 다음 행운(예를 들면 로또, 로또, 로또 혹은 연금 복권, 하늘에서 떨어진 금덩이나 운석 조각 등등)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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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가 주신 선물이 행운을 많이 담아주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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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행운길만 걷게 되길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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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되신것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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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구들 잘 사귀어야....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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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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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광을 베프님께 돌립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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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 당첨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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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프 2호 기대해 보겠습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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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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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트로트 가사인거 같은데 전 잘 모름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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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altblue님의 댓글 cobalt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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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좋은 친구를 두셨군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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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덕에 강남 간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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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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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길만 걷길 희망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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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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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