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bon님의 댓글

금요일에 오후 2시쯤 아스트라로 와이프랑 같이 맞았는데 10시간쯤 지나니 약간 몸살기운 있는거 같아서 서둘러서 잠을 잤네요.
눈뜨고 일어나니 약간 알딸딸한 기분이였다가 조금 더 지나니 오한에 열이 37.5~38.5 까지 올라가고 계속 기어다니고 일부러 잠을 자고 그랬습니다.
하루내내 밥도 못먹다가 저녁되서야(약 30시간 경과) 치킨 시켜먹고 오늘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와이프는 근육통에 약간 어지러움이 있었는데
이제 돌 지난 아들내미 둥가둥가도 해줬어야 해서 백신을 따로 맞았어야 했나 후회했네요..ㅠ

가와이이 님은 두분 모두 무탈했으면 하네요!

egotism55님의 댓글

저는 잔여백신 아제 줍줍해서 맞은지 일주일 되어가고 있어요.
병원에서도 약 사러갔던 약국에서도 겁줘서 달달 떨었는데 무사히 넘어가네요...ㅎㅎ
무탈했던 제 기운 넘겨드립니다~ 빠샤~

신의 물방울님의 댓글

아제 접종 후 30시간 째 인데요.
주사 맞은 팔은 아직도 많이 아프구요.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있네요. 두통은 여전히 있구요.

Ova님의 댓글

몰입할 수 있는 즐길거리 찾아 조용히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가와이님 음식 사진 항상 감사합니다~

두남일인님의 댓글

타이밍 좋게 잘 맞으셨네요.^^ 무리한 운동 하지마시고 푹 쉬세요~

요크님의 댓글

와 타이밍 엄청나네요

꿀떵깡이님의 댓글

타이밍 좋게 접종 잘 하신것같아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