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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 울산 - 부산 걸친 안전진단 알바를 드디어 끝마쳤네요.
지름신이 계속 와서 옷이랑 컴터부품을 좀 더 사야겠고
대학생들 방학 되기 전에 알바 하나 정도 더 할까 하고 또 같은 진단 알바 찾다가 마땅한 건 없고
망뿌 구인글 보다가
생동성 알바 보이길래 구글로 지역병원 임상시험 or 생동 검색하니깐 피험자 모집공고가 있더라구요.
호빗에 살이 찐지라 조건은 2번째 BMI 지수가 좀 아슬아슬한데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생동성 알바 어떤가요?
2박3일로 총 2번을 합니다.
나무위키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건 알지만
낮잠 맘대로 못자고
약때문에 정자세에 유지 등등이 있다고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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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9~55세의 건강한 성인
체중 55kg 이상이며, 비만도 지표 BMI가 18~30인 자
선천성 또는 만성 질환이 없고, 현재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 않은 자
최근 2개월 이내 전혈 헌혈, 2주 이내 성분 헌혈을 하지 않은 자
최근 3개월 이내에 다른 임상시험에 참가하여 약물을 복용하지 않은 자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대략 9일 정도의 시간을 본 시험에 성실히 참여하는데 할애할 용의가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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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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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냥 별탈이 없으면 고소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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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알바 개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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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자체가 복제약 테스트라 신약임상시험보다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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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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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작용으로 죽거나 아프거나 한 사례는 아직 없는거 보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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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험한 게 임상시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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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멀쩡한 약도.. 어떤 사람은 급성쇼크로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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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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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혈관에 카테터라고 된걸 계속 꼽고있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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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었나 받고 2박3일이었나 계속 소량 피뽑았는데 다신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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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약이긴한데요, 좀 짧은건 그나마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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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10번 넘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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