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보보님의 댓글

 

바바보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09

일본보다 더 성장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일본보다 더 성장했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사람사는세상님의 댓글

 

사람사는세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6:10

이미 늦음

이미 늦음

익호돌이님의 댓글

익호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11

혹은 홍콩이나 인도처럼 외세 지배를 오래 받았을지도....

혹은 홍콩이나 인도처럼 외세 지배를 오래 받았을지도....

용두동지킴이님의 댓글

 

용두동지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11

그때도 친미 친러 친일파 당 나눠서 싸우겠지요.
일본에 침략은 당할지 안 당할지 모르겠지만

외세 개방한들 일본처럼 아예 싹 뜯어 고쳐야 되는데
전제국가에서 어렵죠. 일본은 특이한 케이스

그때도 친미 친러 친일파 당 나눠서 싸우겠지요. 일본에 침략은 당할지 안 당할지 모르겠지만 외세 개방한들 일본처럼 아예 싹 뜯어 고쳐야 되는데 전제국가에서 어렵죠. 일본은 특이한 케이스

dhderv850733님의 댓글

dhderv85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15

세도정치땜에 나라가 개판 돼서 개방을 했건 안했건 먼저와서 먹는놈이 임자였죠 뭐.. 대원군 탓은 아니라고 봐요 대원군은 그 때 당시 여건에선 최선을 다했다 봅니다.

세도정치땜에 나라가 개판 돼서 개방을 했건 안했건 먼저와서 먹는놈이 임자였죠 뭐.. 대원군 탓은 아니라고 봐요 대원군은 그 때 당시 여건에선 최선을 다했다 봅니다.

가끔식은님의 댓글

가끔식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16

흥선대원군 = 폐쇄적이고 꽉민한 사람...... 이게 식민사관입니다....
그 시기에 이미 일본이 상당히 발전된 상태 였습니다.. 흥선대원군은 외세를 받아서는 발전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생각했겠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문물자체는 무기류 같은경우에는  이미 외국 문물을 상당히 받아들이고 연구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찌보면 그때 쇄국정책이 현명한 정책이었습니다..

흥선대원군 = 폐쇄적이고 꽉민한 사람...... 이게 식민사관입니다.... 그 시기에 이미 일본이 상당히 발전된 상태 였습니다.. 흥선대원군은 외세를 받아서는 발전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생각했겠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문물자체는 무기류 같은경우에는 이미 외국 문물을 상당히 받아들이고 연구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어찌보면 그때 쇄국정책이 현명한 정책이었습니다..

마트뭐어님의 댓글

 

마트뭐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17

프랑스 선교사들어왔을때 그들을 통해
러시아를 견제하고자
프랑스의 힘을 빌리고자하였으나
선교사들은 조선같은 쩌리국
정치에는 관심없고 선교만 하려했죠
여기서 빡침1에
가뜩이나 서원철폐와 호포법으로 자신에게
불만있는 유생들 사이에서 대원군이
양이들과 접촉한다는 소문이 도니까
대원군은 실각위기를 막기위해
오버해서 선교사들을 박해하죠
나중에는 오페르트가 대원군 아버지묘까지
도굴시도하니까 게임끝

프랑스 선교사들어왔을때 그들을 통해 러시아를 견제하고자 프랑스의 힘을 빌리고자하였으나 선교사들은 조선같은 쩌리국 정치에는 관심없고 선교만 하려했죠 여기서 빡침1에 가뜩이나 서원철폐와 호포법으로 자신에게 불만있는 유생들 사이에서 대원군이 양이들과 접촉한다는 소문이 도니까 대원군은 실각위기를 막기위해 오버해서 선교사들을 박해하죠 나중에는 오페르트가 대원군 아버지묘까지 도굴시도하니까 게임끝

고순이님의 댓글

고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5:25

정말 그 분 입장에서는 조선을 지키고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어요.
너무 대원군을 꽉막힌 콘크리트마냥 나쁜사람으로 가르치고그러니.. 오히려 이게 잘못된 역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민비가 조선의 국모가(찬양수준으로) 된거마냥..

정말 그 분 입장에서는 조선을 지키고싶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적이있어요. 너무 대원군을 꽉막힌 콘크리트마냥 나쁜사람으로 가르치고그러니.. 오히려 이게 잘못된 역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민비가 조선의 국모가(찬양수준으로) 된거마냥..

자비님의 댓글

자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6:04

개인적 생각은 시기가 너무 늦어서 불가능 할거 같네요
미국과 프랑스 역시 우리나라 수탈이 목적이지 도와 줄려고 온게 아니니까요
미국,프랑스랑 먼저 개항해봐야 근대화 성공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처럼 섬이라든지 좀 외 떨어져있었으면 더디더라도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위치가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근대화 하는걸 잠자코 두고 보지만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실제 역사에서도 미국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우리랑 수호조약도 생까버리죠,

조선의 근대화 성공을 위해선 대원군 이전 정조 사후 세도정치 시절부터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일본의 근대화 성공은 하늘이 도왔다고 봅니다.

개인적 생각은 시기가 너무 늦어서 불가능 할거 같네요 미국과 프랑스 역시 우리나라 수탈이 목적이지 도와 줄려고 온게 아니니까요 미국,프랑스랑 먼저 개항해봐야 근대화 성공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일본처럼 섬이라든지 좀 외 떨어져있었으면 더디더라도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위치가 너무 안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근대화 하는걸 잠자코 두고 보지만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실제 역사에서도 미국은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우리랑 수호조약도 생까버리죠, 조선의 근대화 성공을 위해선 대원군 이전 정조 사후 세도정치 시절부터 준비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일본의 근대화 성공은 하늘이 도왔다고 봅니다.

사람사는세상님의 댓글

 

사람사는세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1-17 16:11

민비만 없었어도 일제강점기는 없다 봅니당

민비만 없었어도 일제강점기는 없다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