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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끝없이 모여있는 촛불든 국민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문득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릅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너무나도 허망하게 보내드린게 못내 아쉽고 가슴이 아픕니다..
MB 정부에서 끊임없이 노통은 어땠느니 저땠느니 하면서 이야기하는걸 보면서 한편으론 노통은 비록 가셨지만 그가 남긴 자취와 업적은 참 대단하구나.. 그러니 자꾸만 저들이 비교를 하면서 헐뜯으려 하는구나 싶었지요.. 그만큼 자기들의 정통성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노통도 정권말기에 8000억을 삥뜯었다고 하는 이야길 들으니 참 돌아가신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회자되는걸까 싶어요. 그만큼 현 정부도 노통의 자취와 이미지가 국민들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세상에도 없는 그분을 현실 정치에 끌어들이려 하는 것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남긴 그 시간들이 지금의 꺼지지 않은 촛불이 되었음을 또다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MB 정부에서 끊임없이 노통은 어땠느니 저땠느니 하면서 이야기하는걸 보면서 한편으론 노통은 비록 가셨지만 그가 남긴 자취와 업적은 참 대단하구나.. 그러니 자꾸만 저들이 비교를 하면서 헐뜯으려 하는구나 싶었지요.. 그만큼 자기들의 정통성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직도 노통도 정권말기에 8000억을 삥뜯었다고 하는 이야길 들으니 참 돌아가신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회자되는걸까 싶어요. 그만큼 현 정부도 노통의 자취와 이미지가 국민들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세상에도 없는 그분을 현실 정치에 끌어들이려 하는 것이겠지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분이 남긴 그 시간들이 지금의 꺼지지 않은 촛불이 되었음을 또다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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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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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 늘 자리 잡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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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날이 올껄 아시고 미리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알려주시려고 오셨다가 일찌기 가셨나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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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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