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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 찍으면 망한다는 하지원씨 영화로 이번에는 좀 깨주길 바랬는데 역시는 역시납니다.
중간에 춤추면서 싸우는 씬이 있는데 90년대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으로 보면서 실소가 터져나와서 영화관을 나가고 싶었습니다. 영화 광고에 서스펜스 로멘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냥 모든것을 섞어놔서 이도저도 아닌 영화더군요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제 기준엔 완전 유치했습니다.
근데 이것은 다 제 주관이라서 예전 럭키를 봤을때도 유치해서 헛웃음이 나왔는데 누적관객수가 700만 정도 됐고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와와의 학교가는날은 누적관객수가 만명 조금 넘었더군요 저는 영화보는 시각이 일반인들과 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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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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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분들껜 죄송하지만 출연자들보면 기대가 당연히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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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국남주 발연기전문..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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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특집에서 하하가 여기 까메오로 출연하는 분량 있지 않았나요? 그 부분은 어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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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도를 안봐서 하하가 비중있게 나왔을 알아봤을텐데 비중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