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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짜장)의 원래 색상
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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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04 08:36:43 조회: 1,77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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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북의창]에 북한 짜장면은 된장으로 만든다길래 찾아봤습니다. 춘장이 MSG/색소 덩어리였다니... ㄷㄷㄷ

 



원래 중국에 있던 첨면장(甛麵醬)에 MSG, 카라멜 색소 등을 첨가하여 발전시킨 형태로, 영어나 일어 명칭에서 보듯 한국식으로 어레인지된 것. 

 

첨면장은 원래는 적갈색을 띄지만, 특성상 발효를 오래 시킬수록 검은 빛이 나는데, 이러한 오래된 장의 색깔과 맛을 흉내내기 위하여 캐러멜 색소와 감미료, 화학 조미료를 첨가하여 만든 것이 바로 한국식 춘장. 

 

http://namu.wiki/w/춘장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고추장이랑 비슷하네요 색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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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고추장 -> 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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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으로 만든건데 까맣다는게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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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역시 이 나라에 제대로 된 건 찾아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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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검어지긴 하는군요. 한 20년 발효 시켜야 캬라멜색소 춘장색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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