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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카톡 선물하기로 구매한 토니버거 순 통살버거를 먹고왔습니다.
2월말에 구해했던건데 구매후 쿠폰사용하러 갔더니,
바로 사용하기가 안되고 3월6일이후에 오라고해서, 한번 허탕치고 어제 다시 갔습니다.
일단 정가는 3,200원인데 50%할인구매로 1,600원에 먹는거 치고는 꽤 괜찮습니다.
소스는 마요네즈소스로 그다지 특별한 맛은 아니구요,
패티는 맘스터치처럼 닭고기패티인데,
주문후 조리하는 시스템이라 4,5분 기달려야 해서그런지 바삭하고, 따끈해서 괜찮았어요.
패티크기도 빵에서 삐져나올 정도로 작지 않구요, 양상추도 신선했습니다.
결론 : 1.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즉석조리라 따뜻하고 신선한 맛이었다.
2. 와퍼처럼 할인해야 구미가 당기는 정도의 가격이다(물론 1,600원이면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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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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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이거샀는데 후기감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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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에 비해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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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터 싸이버거가 S전자라면, 토니 순통살버거가 L전자 이상은 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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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비유 감사합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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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었는데 염지도 안된건지 통살이 심심했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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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원엔 괜찮네요 제 가격이라면 맘스터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