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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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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가 왜안들엇냐 하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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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그정도로 나올 것 같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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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적이 없는데 충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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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다시마를 버리기는 좀 아깝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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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끓이기 전에 먹는데.. 바삭하니 밋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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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당연히 먹는거 아니었나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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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두번 투표한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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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36.75 와 63.25 가 만나서 그런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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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하니 맛나는데..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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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뭔가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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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충격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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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저거 먹는다는 얘길 들었을때 상당히 놀랐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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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버리는지 아직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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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물 낼 때 다시마는 짧은시간 우려내고 꺼내서 버려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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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그냥 국물만 내고 버리는거 아니었나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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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끓여서 먹으려하면 질기고 맛도이상하지않나요?두껍고.. 그래서 저는 안먹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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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신랑은 안먹어서 완전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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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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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내서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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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한참 생각했어요. 요즘 유저가 많이 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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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입 속에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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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최소 솔로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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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넣고 끓이면 부들부들 맛난데... 자꾸 다시마가 작아져서 아쉬운 1인으로선 정말 놀라운 결과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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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 때문에 너구리 좋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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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아니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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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다시마와 라면을 한 젓가락에 집어서 같이 먹으면 더 맛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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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왜 먹는거죠? 국물내기용아닌가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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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안 먹어 보셨으면 먹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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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네요 버리다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