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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서 당황스러운 상황..
 
정의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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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1 21:06:16 조회: 1,04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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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외국인들로부터 듣는 질문..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여행 왜 하게 되었어요?
혼자 여행하는 거 용감하다
여행을 왜 결심하였나요?
가족이나 어머니 이야기 나왔을 때..보내드린지 좀 되었는데도 밝히기도 안밝히기도 이상한 상황
뭔가 비장해 보이는데 꿈이 뭐에요?
차분하고 외로워보여요
젊은데 왜 혼자에요?

등등 안그래도 제 스스로 고민하던 부분에 갑작스럽게 외국인이 훅하고 들어올 때가 ㅇ있는데 그럴 때 정말 당황스러운 거 같아요..
엊그제는 제 어머니 나이대의 한국 아주머니로부터 꿈이 뭐냐는 질문을 듣고 당황한 기억도 나네요ㅋㅋㅋ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나도 그게 고민인데 같이 고민 좀 해주실래요?

저는 그럴 거 같아요 ㅎㅎ

    1 0

그래서 꿈이 뭐에요?
다소 내성적으로 보이는 작은 동양인 젊은 남자가 혼자서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모습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좀 의아해 보이나보군요

    1 0

그런가봐요
저는 그냥 등산했는데 용감하다는 소리도 듣고;;;
아주 나약해보이나봅니다

    0 0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당당하게 대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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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꿈이라면 역시...

세계평화가 갑이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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