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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유심히 들어보니 자기 지나가는데 차를 세워둬서 방해된다고 누구 허락받고 하냐고.. 어이상실.. 아주머니들은 미안하다고 금방 끝난다고 곧 갈테니까 조금만 이해해서 그냥 거시라고 얼루고 달래는데 더욱더 기고만장해지는 자세로..
결국 옆에 있던 나이 좀 지긋항 정당 관련한 아저씨가 나와서 설명을 하는데 대뜸 고발하겠다고 또 고성에 삿대질.. 결국 아저씨도 폭발.. 신고하라면서.. 선관위에 허가받고 하는건데 뭐가 문제냐고 멎받아치면서 반응하니까 자기는 문재인 지지 안한다고 ㅎㅎ.. 아저씨는 절대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냥 가라고.. 그때부터 아저씨도 뚜껑이 열리셨는지 내가 그쪽보다 아래로 보이냐고 어디서 반말이냐고 조목조목 대응을 하니 여자.. 계속 고발한다고 삿대질 연타를 날리고는..
결국 지나가던 나이지긋한 아주머니가 토닥토닥하면서 이끌어서 현백으로 넣어주셨어요.
나중에 삼성역 지하로 내려가는데 그새 현백에서 나와서 삼성역으로 이동을 했는지 제 앞을 걸어가면서 "아~~ 18.." 연발하면서 지하철 타더군요..
솔직히 황단보도를 막은 것도 아니었고 인도에 차를 세운거였는데 그저 자기 지나는 길목에 차를 세웠다고 난리친거 같더군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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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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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캠프든 한 곳에 주구장창 세워놓고 확성기 노래 틀어 놓는 거 소음수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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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간이니까요.. 그리고 스피커 계속 빵빵하게 켜두는게 아니라 지지문 읽을 때만 크게 하고 쉴 때 그냥 낮게 해서 로고송만 나오는 수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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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그런지 몰라도 저 일하는 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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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 감히 누가 막을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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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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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간이니...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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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도 같은 말씀하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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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ㅔ일 최악인게 건널목하나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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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저는 왜 건널목이라는 말이 횡단보도가 아니라 예전에 기찻길을 자동차 넘어가라고 만들어둔 그런 곳이 연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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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씩 하는것도 아니고 한나라의 대통령을 뽑는건대 우리 모두 이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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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실옆이 바로 사거리라 어마어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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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긴 하지만 당분간은 어쩔 수 없죠.저런 반응은 아닌 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