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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진급하던해..진급자 워크샵이 문경새재에서 있어 금토 1박2일 행사 참여했는데...토요일..12정도 집에 도착하니 형님이 노무현 대통령 죽었다고..믿기지 않아서 거짓말하지말라고 함서 뉴스 특보봤던..기억이 생생하네요..
이제는 맘편히 가슴의 돌덩어리를 내려놓는 듯한 마음으로 친근한 할아버지 웃음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얼굴에 주름가득한 환한 웃음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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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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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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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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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할수록 눈시울이 ...왜 그렇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을까하는 원망도 들어요..진짜 보고싶네요..죽을 넘은 아직도 살고 있는데..정말 욕 먹으면 오래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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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라..토요일에 학교에서 자습하고 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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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 부터는 매번 이 악물고 지나갔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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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통서거일이자 제 생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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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생일케익도...촛불도 못 끄시겠네요...마음 무거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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