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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재 세대 입니다 ㅎㅎ....
그런데.. 어릴때..
아버님이 나름 좀 무리하셔서 텐트를 사시고....
석유버너에 코펠도 나름 좀 좋은거를 사셨었죠..
그게...어언 3-40여년전이니...
국민.....(아..초등!!)학생이랑 중학생때 나름 자갈밭이나 계곡에서 텐트치고 고기도 구워먹는걸 자주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꿀인게...
지금 캠핑장이 난민촌 수준인 마냥이 아니라...
진짜 드문드문 있을정도... 주위에 많아봤자.. 5-6팀 정도만 있을정도 였습니다..
어쩔때는 홀로 텐트가 쳐져 있었을때도 있었구요..
기껏 해봐야 가전...이라 하긴 그렇고..
건전지 넣은 카셋트로 라디오 튼게 전부 였구요..
그 당시만 해도..친구들이나 주위 이웃의 반응은 재밌겠다가 아니라...
무슨 궁상 맞다... 무슨 고생을 하냐..
여행가는게 무슨 사서 고생이냐.. 편하게 민박집이나 가지.. 이런...
지금은.... 어린 자녀분들은... 안가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죠..
캠핑가서 무슨 사서 고생하냐 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이제는..
그런데... 어릴때의 캠핑가서 먹던 찌개랑 고기맛에.. 계곡에서 놀던건..
이제 아재가 되어서 하는거랑은 진짜 느낌이 틀리긴 하네요...
아재가 되어서는 즐기는거 뿐이지. 추억으로는 크게 남지는 않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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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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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버지 도와서 텐트치던 생각하면... 그 땐 진짜 고생이 훤한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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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때 당시에 캠핑이라니 엄청 빠르셨네요.. 전 조카네 따라서 제작년에 첨 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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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장비의 발전 영향도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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