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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얘기나오다 생각난 외국인 노동자..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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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6 11:12:33 조회: 31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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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하면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뭐 이건 논쟁으로도 격해질수 있으니....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여기 한국에 온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부부 보다는 많은경우가 홀로 와서 벌고... 돈을 거의 최소로 쓰고 본국으로 송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기러기 아빠가 생각나죠..

 

 

이 사람들은 역기러기 아빠인셈이죠....

 

 

우리가 보기엔 고향에 돈 다 보내주고...

(나름 이돈이 고향에서는 꽤 큰돈이긴 하지만) 

몇년 지나면 금의 환양해서 고향에서 떵떵 거릴꺼라고 여길껀데..

 

이건 극소수 이고....

 

 

대다수는 본국에 돈 보내주면... 일가 가족, 친척까지 다 모여 물어 뜯어서 다 탕진..

 

이걸피하더라도...

 

저축이라는 개념이나 여유가 없다보니.. 받는돈 족족 다 써버리고..

 

 

심지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마누라나 남편이 바람나서 도망..

분명히 몇년을 멀리떨어져 살았는데...귀국하니 분명히 본적없는 애기가 몇명 생겨져 있다는 일화가 있는 사람도 있는 ㄷㄷ...

 

 

아니면 여기서 일하다가 외로움에.. 바람나서 딴 살림 차려서... 본국에 송금끊고 그냥 가정 개박살이 나는 경우도 있고..

 

몇년만에 귀국하니... 자식이랑 마누라가 냉대 해서 자살하는 경우도 꽤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 버는거랑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버려서..

 

본국에서 돈 버는건 정말 돈으로도 안보이고...  

 

한국이라는 제도에 익숙해져버리다 보니... 원래 본국의 의료나 보건, 생활에 적응에 실패해버리는 기이한 경우까지 있더군요..

 

 

 

보통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의 자리를 뺏는다는 점이 가장 큰 저항감인데..

 

 

개인적으로는... 모두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공리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 하는게 이 사람들 행복에서도 바람직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대로... 노동시장이 왜곡이 되고..

외국인은 외국인대로.. 가정이 개박살 나고... 

 

 

그리고... 우리나 외국인이나... 기러기 아빠 짓은 바보같은 짓이라는것도 똑같은거 같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시각을 조금만 넓게 보면 미국에 불체하는 한국인도 100만명이 넘는다고 하지요.. 그리고 알고보면 그분들도 미국판 3D 업종에서 어렵게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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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외국인 노동자하면 보는 부정적 시선이나 몹쓸 댓글들, 정말 미개하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범죄율도 한국사람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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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60-70년대 시절에도 비슷하게 다른나라에 노동자로 나갔었고 송금해준 돈을 아내가 도박으로 탕진해서 파탄난 경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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