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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프랑스 가요!
유로가 오르는 추세 같아서 환전을 미리 해둬야하나 싶은데...
귀찮네요 허허 ㅜㅜ
얼마를 가져가야할지도 모르는 게 함정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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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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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왠만한 깡촌에 들어가지 않는이상 현금 갖고 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으세요? 현금으로 쓸 비상금만 환전해가고 나머지는 카드 들고 다니는게 맘이 편하긴 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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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역시 카드가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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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받는곳에선 마스터도 받는게 대부분이지.. 둘 중에 하나만 가능한데는 거의 보기 힘들어요..은행에서 국가별 비자,마스터 계약점수 검색가능하니, 신청하면서 창구에서 여쭤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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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야 둘 다 있지여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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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환전앱으로 신청후 공항에서 찾으세요 앱이름이...써니앱인가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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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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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비바카드 만들어서 프랑스에서 뽑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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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는 추천해도...현지 현금 인출은.....수수료가 환전 수수료보다 쎄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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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카드는 수수료 면제고.. 현지 ATM 이용료만 나옵니다 ㅎㅎ.. 저도 해외여행갈때 비바카드로 현금 자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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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맺어져 있는 은행끼리의 인출이 아니라면 수수료가 인출액의 1%라네요. 물론 한번에 큰 액수 인출해서 쓰겠지만 카드 결제 수수료와 리스크 생각하면 차라리 카드 결제가 더 이익이지 않을까 하네요. 뭐, 판단은 개인의 몫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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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차이도 안나는데 갈 때 하는 게 속편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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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음주에 가는데 요즘 카드복제 당했다는 글을 많이 봐서...하다못해 택시에서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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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은행원 친구찬스보다 앱깔아서 환전하는게 젤 싸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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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 아니면 아직 은행 직원 찬스가 좀 더 싸더라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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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통화가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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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해외 이용 수수료 무료라더라구요...! 캐시백 해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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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