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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는날은 95타, 못치면 105개, 진짜 평균 백돌이인뎅.
오늘 8시 30분티, 올 여름 처음 2부라 더위 때문에 힘든 것도 있었지만...
파, 보기, 보기로 출발하다 4번홀 파3에서 양파하고는 그 뒤로 더블 4번, 전반 마지막홀 파4에서 또 양파
계속 템포가 급해서 오른발에 체중남고 뒤집어져서 치다보니
후반에는 파5에서 유틸만 탑볼 4번친 홀도 있었고,
왼쪽에 체중박고 친다고 쳤는데 하체를 하나도 못썼는지 열려맞아서 오른쪽 엉뚱한 곳으로 간 것도 몇번,
2주전 라운딩에서는 한번도 안죽고 평균 220 정도 쳤던 티샷은 오비 4방에
평균 180도 못친 것 같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11개에 진짜 멘탈 완전히 나가버렸는데...
다음주 1박2일 골프텔 가기가 두렵네요...
항상 문제가 한 홀 말리고 나면 그 다음에 엄청 다운되고 급해지는건데...
원인을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아내, 지인들하고 많이 다니다 보니,
여자 3명 같이 가면 항상 한 홀 마무리하면 다음 홀 급하게 티샷 쳐야 하는 것도 항상 부담이구요.
오늘도 레이디, 화이트 붙어있는 파 3에서는 제일 마지막에 치니 쉽게 파로 마무리했습니다.
이것저것 필드에서 멘탈관리 노하우 있으신 고수님들 좀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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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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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프로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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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마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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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다가도 와장창 무너지는사람들 공통점이 뭔가 쫏기고 빨라지더라구요. 그게 뒷팀 압박땜에 그런다는 말을 많이 하던데 사실 제대로 1개 치는게 급하게 탑볼 2개 치는거보다 진행이 빠르거든요. 그래서 일단 뒷팀 신경 안쓰는게 제일 먼저인거 같고 치기전에 빈스윙하면서 내 채가 잔디를 파는지 땅에 닿는지 먼저 체크해야해요. 빈스윙때도 잔디를 못파면 무조건 탑볼 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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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스윙은 디봇 내면서 툭툭 쳐야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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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구력에 저의 소견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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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 티샷을 아휴.. 하기싫어.. 하면서 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