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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일에 신청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무난한 검정색으로 신청했는데 남들처럼
노란색으로 했어도 됐겠다...싶네요. ㅋ 뭐 엄청 많이
들어있는데 전부 사용설명입니다. 그림은 귀엽네요...
오늘 카뱅 어플 들어가보니 이자도 3천원 정도 들어와
있던데 여러가지로 좋은듯. 과거 뽐뿌시절 KT 요금 연계
대신증권 CMA에 늘 일정 금액을 넣어놓고 주거래은행과
오가고 했는데... 그 연계 할인 월 1만원은 옛날에 이미
종료됐고 습관적으로 쓰던 그녀석 이율이 1.1%더군요.
가입때는 2%대였는데 말이죠... 1.2%고 사용 간편한
카뱅 세이프박스로 옮겨탔습니다. 지갑에서도 대신증권
체크카드 자리를 저 녀석이 차지하겠네요. 주거래인 신한
방크도 하는 짓이 영 탐탁치 않은데... 이체나 여러가지
사항들만 확인되면 신한도 없애버리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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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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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기미가 안보이네요. 2주는 된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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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픈하고 사흘째던가에 신청해서 오늘 받았으니까요. 아마 열흘뒤쯤 받지 않으실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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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카드는 너무 무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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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약간 후회중. 나머지가 너무 튄다 싶어서 한건데 쟤는 지나치게 무채색이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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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는 참 인기가 없는거 같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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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음 달에나 오겠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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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OTP 받으신거에요?! 엄청 귀엽다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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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p는 금방와요ㅋㅋ카드는 3주걸렸지만 otp는 3일만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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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은행 otp가 있어서ㅠㅠ 바꾸고싶다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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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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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인거 같은데 소식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