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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떡볶이가 꽤 널널했던지
왠일로 성공을 했어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오늘~ 오랫동안 연락 없었던 전화번호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를 재현해 봅니다.
"택밴데요. 601호에 아무도 없어요?"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ㅠㅠ
저는 지금 601호에 살지 않으니까 말입니다.
"오늘 물량 넘 많아서 바빠요. 빨리요~~"
아스라히 멍해지는 정줄을 붙드는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더니
곧 짧은 진동음과 함께 통화가 끊겨버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왜~ 601호인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는 반년 전까지 601호에 살았었고,
나냉 성공에 들떠 주소지를 바꾸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떡볶이는...
주인없는 전 건물에..
덩그러니 놓여있다는 사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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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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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퇴근후 빨리가지러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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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이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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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소스가 15년도꺼 라는거 위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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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15년이라니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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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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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동이신지 올려보시면 근처사시는분 나타나실지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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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볼까요?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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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사시는분께 강제나눔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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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그렇담 글을 하나 써 보겠습니당?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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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님 드시라고 하는것도 괜찮았을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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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정신없이 말씀하셔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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