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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것 같다고 하셔서 일찍 오시고
화요일은 집에서 쉬시고
화요일 오후부터 저도 뭔가 몸이 춥고
화장실에 자꾸 가고 싶고
묽은변 나오고 해서 어머니와 얘기해보니
증상이 똑같더라구요.
일요일에 굴을 사오셔서 같이 먹었는데
이것 때문인가봐요. 그 유명한 노로가 아닐까 싶어요.
다행히 저녁이라 조금씩만 먹어서
이정도로 끝나지 않았나 싶어요 ㅠㅠ
굴조심하시고 익혀드세요.
굴이 이렇게 위험한 존재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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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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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안드시는게 좋아요 저도 군대있을때 회식자리에서 굴 들어간 막국수가 나왔는데 그거 먹은사람들 전부 설사하고 토하고 거의 식중독 걸렸었어요 다행히 저는 해산물 안먹어서 무사했었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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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혀먹어야겠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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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가 똥 바이러스인데 아직도 양식장주변에 똥 버리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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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생으로 먹는 건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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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는 아직 명확히 발생 경위가 발견되지 않은 바이러스죠 현재로써의 원인은 흙에서 나온 바이러스라고 예측할뿐이지요 조개류는 바닷물이 따듯할 계절에 독소를 가지고 있는데 10월이면 독소를 가지고 있을 계절은 아니지만 갈수록 온난화 현상이 뚜렷해져서 겨울철에 드시는게 안전하며 보관에 따라서도 금방 산패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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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괜찮아져서 병원은 안가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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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확진 마시고 병원 반드시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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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할려고 쓴 글이 아닌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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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굴이 상하기 쉬운데 초겨울은 기온이 애매해서 판매처의 관리소홀이 있으면 상한 굴을 먹게 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초겨울 굴의 단점은 씨알이 작은편 입니다. 제대로 즐기시려면 한겨울에서 봄오기 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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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행히 노로는 아닌것 같네요. 노로는 걸리면 아파서 죽다살아납니다. 그냥 상한거 드신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