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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메이트도 이벤트때문에 잠시 썼고,
삼성뮤직도 이벤트때문에 좀 쓰고 있는데...
(일단 둘 다 마이너하죠. ^^;)
삼성뮤직이 음량조절(여러 곡들의 음량을 비슷하게 맞춰준다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별 효과 없는)
말고는 모든 면에서 안 좋네요.
무겁고 (검색 한번 하려면 반응이...)
그래서인지 배터리도 엄청 먹고 (음악플레이어 중에서 이렇게 배터리 많이 먹는 것은 처음 본 듯)
종종 play를 멈추고 (앱이 멈춘 것은 아닌데, 다음 곡으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대기네요. 버튼 눌러주면 또 넘어가요.)
등등의 문제가 많네요.
이전 밀크 때보다도 더 못한 듯...
어차피 싼 것으로 듣는다면 뮤직메이트가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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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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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없어지면서 개악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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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비싼 돈 내고 좋은 것(멜론?)도 좋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