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일반적으로 말하는 환불이 아니라 일정 부분 먹은 식품을 반품하고 환불 받았습니다.
문제가 된 건 사진에 있는 한정판 필스너 우르켈 틴 박스 제품인데 이상하게도 거품이 잘 나지도 않고
생긴 즉시 소위 말하는 오줌맥주처럼 사그라 들어 버렸고 잔에도 거품이 남지 않고 맥주 마시고 트림이 전혀 나지
않기도 오랜만이었네요. 제가 이제껏 먹은 필스너만 해도 몇 백캔은 될테고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어
착각했나 싶어 한 캔 더 따고 이 건 다르겠지해서 한 캔 더 따고 하다가 포기하고 오늘 저녁에 가서 환불 받았습니다.
역시나 코스트코의 말이 필요없는 환불은 정말 인정할 만 합니다. 떠나면서 왠지 인터넷에서 유명한 코스트코 환불거지로 비쳐질까 꼭 따서 드셔보시라고 말하고 왔는데 피같은 술을 반품하긴 처음이네요.
제 것만 이상할 리가 없을텐데 유통기한 8월 25일 필스너 한정판 사신 분들 이상했던 분 혹시 없나요?
더 문제는 이거 다음 기념한정판도 샀는데 트라우마(?)가 생겨 그걸 개봉해야할 지 반품해야할 지를 모르겠단거지요.
따 보고 또 이상하면 가서 직원에게 진상으로 낙인 ㅠㅠ
|
|
|
|
|
|
댓글목록
|
|
전 딱두번 반품했어요 이불 오렌지
|
|
|
저는 이번주에 썬키스트 샀는데 다행히괜찮았어요. 오렌지는 그 사이에 곰팡이 필정도면 상태 아주 안좋은 거였네요.
|
|
|
냉동블루베리가 먹던맛이랑 달라져서 뜯은거 반품한적있어요. 그냥 반품해주더라구요. |
|
|
친구도 샐러드 소스가 맛이 달라졌다고 반품하더군요. |
|
|
저는 패딩 반품한적이 있어요..
|
|
|
원터치 아아 급좌절하셨겠네요. |
|
|
요거트(일부 얼어버림), 비x고 왕교자(만두가 다 찌끄러져서 속터짐), 배터리(AA배터리 삿는데 누가 교묘하게 2개뺀거 모르고 삼).... 이렇게 세번 반품 했어요... |
|
|
저는 실제로 어떤 여자가 카트에 딸기 싣고 다니며 먹다가 다른데 던져두고 가는거 봤어요.
|
|
|
선글라스 쓰고 다니다 스크래치가 나서 유상수리 하러 갔더니 그 상품이 지금 없다고 바로 환불처리 해줘서 놀랐던 일이 있었네요 |
|
|
웬만한건 다 받아준다더라구요.
|
|
|
아는 형이 코스트코 광명점 본사 물류 쪽에 일하시는데 코스트코가 반품은 정말 왠만한것도 다해준다고 합니다. 예적으로
|
|
|
제 걱정이 그겁니다. 코스트코 근처 살아 반품하기도 쉬워서 오늘 저걸 반품했는데 이번주말에 다른 필스너 한정판 땄는데 또 그럴까봐 아예 그대로 반품해 버릴까 고민되어서요.
|
|
|
저도 저번주인가 틴케이스가 끌렸지만 필스너는 저랑 안맞는 맥주라 패스 그냥 라거류로 샀어요 근데 일단 이제까지 쇼핑 목록 다 이력이 남고 타당만 하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제품은 반품하여도 문제 없을듯 싶네요 한캔 따보고 판단해서 반품하는건 무리 없을듯 하네요 예전에 수박 1/3통 맛없다고 반품하시는 분들도 봤고 먹다 남은 유통기한 지난것도 반품하는것도 봤어요 그정도로는 블랙컨슈머는 될 가능성이 없을것 같아요 걱정마시고 편히 쇼핑하세요 |
|
|
탄산중독이라 콜라,웰치스 갈때마다 구매하는데
|
|
|
그러게요. 정말 회원비 내는 게 아깝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