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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애매하네요
나갈땐 막나가고
안나갈땐 한솥씩버리고..
아침에 한밥을 저녁에 보내면
오래된밥같아서 싫다고 전화오고
밥이 오래되보여서 햇반으로 보내면
성의없다고 싫다그러고..
늘 새밥으로 대기하란 소린데 ㅠ
그냥 공지올리고 햇반으로 대체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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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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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을데워서 다른 용기에 덜어 나가도 티가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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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면 알기도 하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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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하고 햇반으로 대체하시는게 좋아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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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있는것만 다 쓰고 그래볼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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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매하긴 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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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밥 냉동해서 하나씩 꺼내 전자렌지 돌리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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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찬성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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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가 너무 많아진다는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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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달시켰을 때 밥이 오래된 티가 나면 이미지가 팍 깎이더라구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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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햇반 좋아하는데 아닌 사람도 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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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서 누가 햇반으로 했다가 백종원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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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솥하면 공기밥 4-5개 나가면 끝나부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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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은 냄새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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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요...자취인밥상도 아니고 식당에서 햇반은 너무 무성의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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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 싫어하는 분들 많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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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밥은 집에서 먹어도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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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남으면 버리지 마시고 누룽지 눌러서 서비스로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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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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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한 고슬고슬한 밥, 한 지 오래된 밥, 햇반, 냉동밥... 먹어 보면 다 구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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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조금 아낄려고 고민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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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바쁘신데 그냥 햇반으로 공지하시고 좀 편히 일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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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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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은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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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나가는 밥의 양을 평균적으로 계산하시고 부족하면 햇반으로 하시고 남는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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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동네 찜닭집 리뷰 돌아보니 햇반주는 곳은 없긴 없네요. 주변 가게들에 문의 한 번 해보세요~ 저희동네 밥집은 가서 밥 먹을 때 그날 갑자기 손님 몰려서 밥이 덜되니 옆집가서 밥을 빌려오더라구요. 어떤날은 다른집에서 밥 빌리러 오기도 하고.. 이모님들끼리 서로 빌려가며 갚아가며 가게 운영 하시는 것 같았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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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이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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