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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에 받쳐놓고 사십분정도 지낫어요
파스타 하려고 소스까지 다 끓엿는데
남친이 잠들엇네요
불면증에 시달려서 잠을 잘 못자는걸 알아서
깨우고 싶지않아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데...
나중에 일어나면 다시 파스타 만들때
면을 새로 삶아야할까요
그냥 채에 받쳐둔거 그대로 써도 될까요???
잔치국수같은경우엔 면 삶아놓고 한참 시간이 지난담에
그냥 쓰는데 파스타는 모르겟네용
사진은 오늘 서울대공원가서 본
점박이물범 자는 모습입니다 ㅋㅋㅋ
죽은것처럼 저렇게 배를 뒤집어서 드러내놓고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자더라구요
좀 귀엽고 웃겻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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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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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발라서 평평한 쟁반에 펼쳐 놓았다가 다 식으면 냉장고 넣어따가 해먹을때 꺼내서 드심 됩니다. 다만 채반에서 40분이 됬다면 아랫부분은 떡이 되거나 먹지 못할 지경까지 불어 있을수도 있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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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그렇궁요 ㅜㅜ 일찍여쭤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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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발라서 다 떨어뜨리세요 막 붙거든요. 요리할때도 올리브유 충분히 코팅하시고 늘러붙지 않게 더 주의해야합니다 불조절하면서 잘 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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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지나면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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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치해둔채로 이미 시간이 많이지났으면 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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