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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짐을 정리해서 택배로 짐을 보내고 집에 내려가죠
오빠가 임신한 새언니와 데리러 오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척동생이 외할머니 뵙고 내려가자고 하죠
그래서 오빠네에 말한후 같이 외할머니께 가기로 하죠~
평소 짐이 없는편이라 무거운짐 3개정도 빼곤 가벼운 옷이랑 이불이였는데 박스 3개정돌 구해 정리해두고 친척동생이 신경쓰여 함께 있다 오빠가 와서 같이 짐을 실었습니다 임신한 언닌 차에 있으시라 했지만 자꾸 도우려고 하고 안된다해도 짐을 들려고 해서 바로 밑에 층에 버릴 이불하나를 안고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께 갔죠 시간을보내는중 오빠가 비염때문에 고생한다는 이야길 듣고 울금을 먹으니 좋더라 먹어보라 권했으나 생긴것도 냄새도 별로라고 거절 당합니다 그렇지만 먹어보지 하며 안타까워 했구요
오빠넨 따로 방을 내주고 자던 전날 밤 할머니께서 혼절하셔서 119를 부르게 되고
할머니는 병원에 가셨다 돌아오셨지만 상태가 걱정이 된 이모가 제게 부탁합니다 좀더 있다 내려갈수 없겠느냐고 그래서 오빠한테 먼저 짐만 가지고 내려가라고 하죠 ~
그러고 며칠뒤 전화가 오죠 내려오면 고모네가 같이 밥먹자고 한다고..
그런데 고모네랑 사이가 안좋아서 제가 좀 짜증을 냈네요 같이 먹기 싫다고..
그러곤 집에 내려가는데 새언니한테 집에 내려간다고 연락했습니다 그런데...
새언니가 오빠가 지금 저한테 화가 난 상태라며 일러주더군요..어리둥절했지만
그래서 알았다하곤 집에 내려가니 집안분위기 험악합니다..기분나쁜 티 엄청내며 앉아 있더니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너 왜 태도가 그러냐고..참다가 화나서 못참겠다고..
들어보니 오빠가 데리러 왔는데 짐을 왜 1층에 안내려놨느냐 임사한 새언니에가 왜 짐을 들게 했느냐
먹기 싫다는데 새언니 앞에서 오빨 무시하며 울금 먹으라 했느냐 그리고 절 데리러 온거지 짐을 데리러 온게 아닌데 왜 내려가라 명령조로 가라고 했느냐가 화난 이유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엄청 화내며 사과를 하라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화난거 외할머니 집에선 전혀 티도 안내다가..
혼자 떨어져 살다 1년만에 집에 내려간 상황이였습니다 외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신데 조카중 저말곤 볼 사람이 없어서 이모가 가끔 부탁하곤 하는데..
제가 새언니가 다 듣는데 화내는 오빠 앞에서 울면서 사과해야할만큼 잘못한건가요?ㅠ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이곳에 넋두리처럼 써봤네요
글이 두서없고 투박하지만
긴 글 봐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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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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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때로는 무시가 가장큰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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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한적 없는데 무시한다하니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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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외할머니 신경도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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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빠한테 부탁조가 아닌 명령조로 이야기 했다더군요ㅠ 전 정신없어 기억이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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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게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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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갈때마다 그러니..집에 가는게 무섭네요ㅠ 몇번을 울면서 사과해서 분위긴 풀렸지만..전 상처받아서..풀곳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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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 이러신건가요? 아님 평소에도 이런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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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일은 오빠도 옆에서 다 보고 있었어요 저랑 새언니는 사실 사이가 좋아요 오히려 새언니가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일 있은후에..본인 때문같다며 새언니도 너무 착한 분이라 저랑 동갑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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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욕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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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족이라서ㅠ 분위기 험악해지니 직접 말은 못하고 소심하게 글 남겨봤는데 위로 감사합니다ㅠ가족 흉같아 지인한테도 말못하고 답답함이 좀 풀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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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님 잘업없습니다.고생한다고 용돈쥐어주지 못할망정..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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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빠는 직장말고 아빠일 물려받아 일하고 있어요 가족끼리 일하니 트러블은 있을수 있을것 같네요 아빠도 다혈질이시라서 오빠 처가는 잘은 모르겠지만 좋으신분이고 오빠한테 잘해주신다 오빠가 직접말하는거 들었구요~유독 밖에서 있던일을 어릴때부터 잘 들고오고 주로 저한테 화풀이 하는편이긴 했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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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잘못한 것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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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