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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돈 아니니 낼 수도 있겠지만 그 돈으로 자기 사무실 운영비 내고 룸싸롱 술이나 퍼마시겠거니 생각하니 내고싶지를 않아서요.
이거 안내면 몇 번 계속 오더라구요.. 저는 그냥 찢어버립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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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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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무턱대고 내실까바 바로 찢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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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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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을일에 쓴다고해도 그런식으로 납부하고싶지는 않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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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제적 기부를 바라는거 같고.. 안내면 또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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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입니다~~어디에 쓰이는지를 모르니 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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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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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죠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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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였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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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찢어버리죠~무슨 납부를 꼭 해야 할 것 처럼 왜 지로용지로 오는건지...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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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제일 이해가 인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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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할머니댁 수해 났을때 적십자에서 구호용품 보내줬다기에 큰돈도아니고 걍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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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원에서 얼마를 보내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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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자마자 찢어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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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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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 납부하실까봐 보자마자 찢어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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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비슷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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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가 없어서 절대 납부안하고 바로 찢어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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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으로 제대로 뭘했는지 공개를 했던 적이 있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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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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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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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처럼 지로형식도 너무한데 안내면 청구서인냥 한번 더 보내는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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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아닌데 또 보내는게 너무 기분 나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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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발송비용이 더 들거 같은데 내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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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법 조항은 기억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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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법이 있다고 저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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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도 올해초까진 당연히 내야하는건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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