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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업소라는 것이 있더군요.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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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7 10:26:33 조회: 57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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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가정보에 보면 구마다 있더군요.

 

분야별로 있는데...

 

지역내 이미용으로 찾아봤습니다.

 

이발할때도 되었고 해서 멀리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미용실까지 운동 삼아 걸어가서 커트를 했는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데

 

동네 근처 블루클럽 그런 곳과 가격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미용사분이 나이드신 여자분인데 8분이나 10분 걸렸을까?

 

다 했다고 하는데 이건 뭐... 

 

실력도 저렴하네요.

 

블루클럽은 셀프로 머리감는데 그런 것도 없습니다.

 

다시는 안 가는 것으로...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공감요 ㅠ..

    1 0

미용실은 본인 스타일 원하는대로 잘 해주는 곳으로 가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물론 거기에다 가격도 저렴하면 좋지요~
집근처 여러군데 가보시고 괜찮은 곳 한곳 단골로 다니는게 스트레스 덜 받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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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사는 동네인데 음식값도 그렇고 이미용도 그렇고
뭐 하나 저렴한 것이 없습니다.
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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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블루클럽보다 천원인가  더 싼 남성 전용 미용실 있어서 갔더니   
귀밑머리 정리할때 작은 이발기로 미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싶더니 푹! 피 봤어요 ㅠㅜ
화나기보다  무서워서 도망쳐나왔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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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면도기가 아닌 것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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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착한가격봤는데 미용도 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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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안 들어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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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삼년 째 가는 미용실 있는데 가격은 내리 만이천원, 슬슬 올릴 것 같기도 한데 아직 안 오른
근데 진짜 세심하고 꼼꼼하게 해주셔서 가격 올려도 갈거에요 실력이 부족해서 자꾸 손 대는 게 아니라
중년의 외모관리 하시는 여자 원장님이신데 엄청 잘 잘라주셔서 매번 만족
하지만 바쁜 주말은 가급적 피하는 편, 원장님도 주말에는 손님들 많고 자기 손도 아파서 아무래도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하게 나올 때 있다고 여유로운 시간에 오시면 더 신경써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도 만족스러워서 매번 현금으로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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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몇년전 가격 붙여놨네요 가본집도 있는데 정말 싸기만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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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저렴하지 않지만 계속 그분이 계신곳으로만 다닙니다.
다른곳 가면 맘에 안들고 주변분들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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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머리 제가 자르는데.첨엔 연습삼아 머리 가위질 몇번하고 삭발한번 한뒤로 몇년째 제가 잘라요.어렵지안아요.원하는대로 하려면 내가 하는게 좋아요.미용실가기전 연습해보는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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