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9-07-03 23:55:38 조회: 975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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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털러 갔더니 3만 포인트 되길래
살만한 건 없고, 마감 시간은 다되가고
어머니께서 홈쇼핑 보다 쿠션 바꿔보고 싶다한게 생각나서
단품으론 비싸지만 포인트 먹이니 딱 배송비 만큼 나와서
어머니 체험으로 써보시라고 쿠션 딸랑 하나 주문하고 끝냈네요
고작 쿠션 하나에 이벵 사은품 포기하고 지르긴 뭐하지만
마감시간에 쫄려 급하게 주문하고 끝냈습니다
밀린 숙제 레포트 마감 시간 다되서 제출하는 쫄깃한 기분과
비슷하네요
그 버릇 어디가지 않군요 ㅜㅜ
다들 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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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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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도 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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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이벤트는 자주 하는 거 같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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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어요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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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11시 55분부터 먹통이더니 결국 실패요ㅠㅠㅠ 뷰포는 12시 10분까진 쓰게 해주는 거 같은데 왜 네이버페이가 말썽을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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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뭔가 돌발변수가 생기면 불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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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로션 하나 주문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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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항상 못받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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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르엔 ㅊㅊ! |





